관악산 관악(사당)능선 산행 3편 에서는 관악산과 낙성대 얼킨 강감찬 장군 대한 역사기록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관악문-바위 사이로 보이는 정상 방송타워>
관악구 봉천동 낙성대(落星臺)라는 이름은 강강찬장군이 태어난 날 하늘에서 큰 별이 떨어졌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관악문을 들어서면 새로운 세상이 보인다고 하네요.>
<관악문 통과후...>
위키백과에 따르면,
고려 강감찬(948~1031) 장군은 역사상 나라를 구한 3대 영웅으로 추앙받는데 장군이 거란 대군에 맞서 승리로 이끈 귀주대첩은 고구려 을지문덕 장군의 살수대첩, 조선 이순신 장군의 한산대첩과 함께 역사에 길이 남는 승전으로 꼽힌다.
<관악문 통과후 좌측 상단 지도바위>
‘고려사’ 열전에서는 ‘어떤 사신이 한밤중 시흥군으로 들어오다가 큰 별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사람을 보내 찾아보게 하니 별이 떨어진 집 부인이 사내아이를 낳았는데 그가 바로 강감찬이었다’고 탄생 일화를 적고 있다.
<명품소나무>
강 장군이 태어난 곳이 고려 땐 금주(衿州), 조선 시대에는 금천(衿川)으로 불렸다. 요즘으로 따지면 봉천동 일대인데, 최근 낙성대(落星垈)동으로 바뀌었다. 바로 옆 동네가 강 장군의 시호에서 이름을 딴 인헌동이다.
[출처 : 위키백과-낙성대공원]
또한 관악구 관악산 안내판에 의하면,
강감찬(948~1031) 장군이 하늘의 벼락 방망이를 없애려 관악산을 오르다 칡덩굴에 걸려 넘어져 벼락방망이 대신 이 산의 칡을 모두 뿌리채 뽑아 없앴다는 전설도 있고,
작은 체구인 강감찬이지만 몸무게가 몹시 무거워 바위를 오르는 곳마다 발자국이 깊게 패었다는 전설도 있습니다.
이 전설들을 뒷받침해 주듯 관악산에서는 칡덩굴을 별로 볼 수 없고 곳곳의 바위에 아기 발자국 같은 타원형 발자국 들이 보입니다.
고려의 명장 인헌공 강감찬 장군의 탄생지를 기념하기 위해 서울시에서는 관악구 낙성대로 77(봉천동)에 사당 안국사를 지어 장군의 영정을 모시고 낙성대공원을 조성하였다.
<출처 : 관악구 관악산 안내판>
고려 강감찬(948~1031) 장군과 낙성대 그리고 관악산에 얽킨 역사적 배경도 알고나니 흥미롭습니다.
<관악(사당)능선 #4에서 계속...>
202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