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숲 가는길은 입구에서 주차를 해 놓고 입구까지 한참을 걸어가야 하는데 그길도 참 예쁩니다.
본격적으로 화딤숲에 들어서면 산을 지그재그로 오르게 되는데 크게 힘들지 않고 쉬엄쉬엄 오르게 설계가 되어 있었습니다.
물론 빠른 길, 앞질러 가는 길도 마련되어 있고,
또한, 여러개의 테마숲으로 구성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볼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것이 매력적이네요...
자작나무 숲길은 조용히 힐링하기에 좋습니다.
양치식물 테마공원도 둘러보았습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양치식물
(Pteridophyte, 羊齒植物)꽃과 종자가 없고 포자로 번식하는 식물
잎 모양이 양 이빨과 비슷하다 하여 붙여졌다고 합니다.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식물로 현재까지도 진화를 하고 있고,
현재 사용하고 있는 석탄의 대부분은 석탄기(고생대 5기)의 양치식물이 오랜 기간 탄화된 것이라고 합니다.
(열대지방 중심으로 약 2만 종 분포)
<출처: 양치식물 안내판>
계절은 물레방아처럼 쉼없이 돌아가네요...
요즘은 가을을 만끽하기에 딱 좋은 계절 같습니다.
(3편에서 계속...)
2020.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