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능선 중 연주대까지 가장 거리가 긴 관악(사당)능선을 산행해 보기로 하고 그 실천을 하였습니다.
사당역에서 내려 관음사 방향으로 가니 관악산 연주대로 가는 진입로가 나왔습니다.
<진입로를 지키는 혹부리 참나무>
주요 구간으로는 관음사국기대-선유천국기대-관악산연주대의 경로로 제 기준으로는 약 6km에 2시간30분 정도가 소요되는 산행 거리였습다.
이 능선도 지난 팔봉능선과 비슷하게 경로마다 각가지 바위와 기암들을 곳곳에서 볼수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계절이 계절인 만큼 울긋불긋 붉게 물든 산야의 풍경이 가슴을 탁 트이게 하였습니다.
<연주대 정상이 저멀리 아련히 보이는 것이 한참을 더 가야 할것 같네요.>
꼭 한번 와 보리라 생각했었는데 역시 도전을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관악(사당)능선 #2에서 계속...>
202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