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커피아재 마눌인 도서관 사서줌마입니다.
날씨도 좋고, 미세먼지도 보통인 토요일에 어디로 놀러가볼까 고민하던중에 부산 해운대 센텀 벡스코에서 2018 부산국제모터쇼 행사가 열린다는 소식! 커피아재와 점심먹고 뒤늦게라도 가보자면서 벡스코로 고고! 가는길이 멀어요.. 살짝 힘들었지만 삐까뻔쩍한 다양한 차 구경하고 나니깐 좋더라구요. 온라인예매시 1000원이 더 할인되는데 우리는 현장예매를 해서 9000원! 현장발권 창구 펜스가 쳐져있어서 따라가면 됩니다. 대기없이 바로 표를 구매할 수 있더라구요. 현장발권 하는 것도 편해서 괜찮았습니다. ^^
도시철도 2호선 센텀시티역 하차해서 걸어가면 빠르고 좋아요. 주차장은 만차라서 주차가 힘들어보이더라구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걸 적극 추천합니다. 조금 걸어야하니 참고하세요.
2018 부산국제모터쇼 현장판매 표 가격입니다. 무료입장 아니니깐 참고하세요.ㅋㅋ 저는 검색해보기전까지 무료입장인 줄 알고 있었다는...^^;;; 일반9000원/ 청소년6000원 미취학아동이나 만65세이상, 국가유공자, 장애인(동반1인)은 무료입장 가능합니다.
모바일티켓(스마트벡스코) 소지자는 바로 입장이니 참고하세요. 2018 부산국제모터쇼 현장발권한 표를 보여주고 바코드를 찍은 뒤 입장 가능합니다. 입장할 때 살짝 줄이 길었지만 무사히 입장완료!
커피아재도 저도 모터쇼는 처음 방문하는거라 촌스러운티 팍팍 내면서 입장했어요.ㅋㅋ 부지는 넓고, 사람들은 너무 많고~ 어딘지 몰라 헷갈려서 안내스탭한테 묻고, 또 물어서 입장했습니다. 응모권 작성대가 있는데 개인정보를 적어서 넣으면 추첨해서 경품을 준대요. 당연히 응모 완료ㅋㅋㅋ사람들이 정말 많아요.
2018 부산국제모터쇼 기념품판매소에는 다양한 자동차 장난감이나 모형자동차, 풍선등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것들이 많더라구요.ㅋㅋ 여기는 아이들 천국처럼 보였습니다.
입장하는 데 살짝 대기시간이 있었는데 입장권에 있는 바코드를 찍어서 인식해야지 입장이 가능하더라구요. 하나씩 다 찍는데도 시간이 걸리고, 바코드가 잘 인식이 안되서 거기에도 시간이 지체되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팁! 전시관이 2개라서 이동하면서 관람을 하는데 손목에 재입장 스탬프를 찍고 다시 방문해야 된답니다. ^^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정말 많은 자동차들~ 색색깔, 디자인의 자동차들이 많아서 눈이 막 돌아가요. 사람들도 많고, 사진찍는 사람들은 더 많고~ 순서대로 탑승해볼수도 있는데 그건 포기했어요.ㅠㅜ
다양한 디자인의 자동차들 중에서 단연 돋보였던 미래지향적인 사이버틱 자동차! 뭔가 미래세계에서 타야할 것 같은 자동차들도 많았는데 그 중 하나입니다.ㅋㅋ 무엇보다 2018 부산 국제 모터쇼에서 가장 핵심은 각 브랜드마다 전기차가 꼭 하나씩은 전시되어 있었던 것 같아요. 역시 대세가 전기차가 그런가요?^^;;;
캐리커쳐도 그려주는데 이런것도 과학기술 발전으로 그래픽이 장난아니네요. 아날로그 감성이라서 그런지 신기하면서도 막 좋아보이지는 않았어요^^;;;; 그냥 축제하면 종이에 펜으로 그려주는 캐리커쳐가 더 좋아보이는건 함정~
LED로 계속 수시로 바뀌는 아주 신통방통한 자동차예요. 사람들이 정말 구경을 많이하던 자동차 중 하나입니다. 정확한 네임명을 몰라서ㅠㅜ 자동차 외관만 찍어왔어요.;;;
(커피아재 추가 : 벨로스터입니다!ㅎㅎ 벨로스터N까지 4대 가까이 있었던 것 같아요.)
2018 부산 국제모터쇼에 앤트맨이 방문한 것 같아요.ㅋㅋ 콜라보 작업으로 정말 색감이랑 디자인이 화려한 것 같네요.^^
제네시스 브랜드의 자동차들은 참 깔끔한 게 단정하면서도 이쁘더라구요. 요기 브랜드랑 쉐보레, 재규어 브랜드가 가장 이뻐보였습니다. 특히, 재규어!!
요거 타면 하늘위로 날아갈 것 같은 느낌이예요.ㅋㅋ 너무 투머치한 디자인,,,,, 다른 자동차 구경하러 갔어요^^;;
부산국제모터쇼 처음 방문했는데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이 자동차에 관심이 있는 줄 몰랐어요. 정말 남녀노소 상관없이 방문해서 구경하는 데 깜짝 놀랬답니다. 가족단위, 커플, 나이가 지긋한 노인분들까지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모터쇼 박람회에 방문하더라구요.
2018 부산국제모터쇼의 또 다른 묘미! 인형처럼 이쁜 모델 언니야들이 자동차 옆에 있으니깐 자동차가 더 빛나 보였어요. 하나같이 길고, 쭉쭉, 얼굴도 이뻐서 계속 쳐다보게 되더라구요.^^;;
(커피아재 추가 : 언니야??)
어느 브랜드인지 모르지만 수소차가 전시되어 있던데 전기차는 거의 기본으로 전시되어서 소개되더라구요. 우리 아파트 단지에도 전기차 충전소가 생겼는데 전기차가 앞으로 정말 대세 자동차가 될 것 같아요. 색감들이 다 쨍한게 이뻐요.^^
(커피아재추가 : 수소차는 현대의 넥쏘와 제네시스의 컨셉트카였답니다.)
요건 재규어 브랜드의 스포츠카 같은 오픈카였는데 참 이뻤어요. 색깔도 이뻐서 언젠가 돈 많이 벌면 꼭 사보고 싶다는 생각도....;;
벤츠는 자기들이 뭐라도 되는지.....이상한 옛날 디자인의 자동차만 계속 전시해놓았더라구요.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의 자동차를 기대했는데 벤츠는 영 ~~ 별로였어요.ㅠㅜ 아쉬웠던 벤츠...
(커피아재추가 : 벤츠도 최신 모델들이 있긴 했었는데 현행 모델의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만 전시되었던 것 같아요.)
요것도 뭔가 요상스럽던 디자인... 그냥 깔끔하고 단정한 차가 좋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준 2018 부산국제모터쇼! 재규어 브랜드가 참 이쁘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르노와 아우디까지 야무지게 보고 귀가했어요. 모델 언니야들 미모가 장난아닌데, 대놓고 너무 대포카메라로 모델언니들만 찍은 영감님(?)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그건 진짜 꼴불견이고 뭐라고 말하고 싶었지만....참고 집으로 돌아왔네요.;;;;;; 너무 많이 걷고, 덥고, 피곤해서 신세계백화점 푸드코트에서 저녁먹었어요.
함박스테이크랑 낙지덮밥 싹싹 먹고 집에 와서 뻗었답니다. 한 번쯤은 구경 가볼만한 2018 부산 국제모터쇼! 매너있고, 질서있는 관람으로 다른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사서줌마의 두 번째 일상이야기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지만 마눌님도 모터쇼에 처음 방문한거라 포스팅을 하겠다고 해서 재미있을 것 같아 저보다 먼저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저의 모터쇼 포스팅은 내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마눌님은 제 차인 크룽이(크루즈)를 제외하고 브랜드, 차명 등 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작성한 포스팅이니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할게요! 내일 뵙겠습니다. ^^ 행복한 주말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