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줌마] 2018 부산국제모터쇼 방문 이야기 (2018-06-10)

ssin(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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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커피아재 마눌인 도서관 사서줌마입니다.

 ​날씨도 좋고, 미세먼지도 보통인 토요일에 어디로 놀러가볼까 고민하던중에 부산 해운대 센텀 벡스코에서 2018 부산국제모터쇼 행사가 열린다는 소식! 커피아재와 점심먹고 뒤늦게라도 가보자면서 벡스코로 고고! 가는길이 멀어요.. 살짝 힘들었지만 삐까뻔쩍한 다양한 차 구경하고 나니깐 좋더라구요. 온라인예매시 1000원이 더 할인되는데 우리는 현장예매를 해서 9000원! 현장발권 창구 펜스가 쳐져있어서 따라가면 됩니다. 대기없이 바로 표를 구매할 수 있더라구요. 현장발권 하는 것도 편해서 괜찮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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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철도 2호선 센텀시티역 하차해서 걸어가면 빠르고 좋아요. 주차장은 만차라서 주차가 힘들어보이더라구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걸 적극 추천합니다. 조금 걸어야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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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부산국제모터쇼 현장판매 표 가격입니다. 무료입장 아니니깐 참고하세요.ㅋㅋ 저는 검색해보기전까지 무료입장인 줄 알고 있었다는...^^;;; 일반9000원/ 청소년6000원 미취학아동이나 만65세이상, 국가유공자, 장애인(동반1인)은 무료입장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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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티켓(스마트벡스코) 소지자는 바로 입장이니 참고하세요. 2018 부산국제모터쇼 현장발권한 표를 보여주고 바코드를 찍은 뒤 입장 가능합니다. 입장할 때 살짝 줄이 길었지만 무사히 입장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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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아재도 저도 모터쇼는 처음 방문하는거라 촌스러운티 팍팍 내면서 입장했어요.ㅋㅋ 부지는 넓고, 사람들은 너무 많고~ 어딘지 몰라 헷갈려서 안내스탭한테 묻고, 또 물어서 입장했습니다. 응모권 작성대가 있는데 개인정보를 적어서 넣으면 추첨해서 경품을 준대요. 당연히 응모 완료ㅋㅋㅋ사람들이 정말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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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부산국제모터쇼 기념품판매소에는 다양한 자동차 장난감이나 모형자동차, 풍선등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것들이 많더라구요.ㅋㅋ 여기는 아이들 천국처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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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하는 데 살짝 대기시간이 있었는데 입장권에 있는 바코드를 찍어서 인식해야지 입장이 가능하더라구요. 하나씩 다 찍는데도 시간이 걸리고, 바코드가 잘 인식이 안되서 거기에도 시간이 지체되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팁! 전시관이 2개라서 ​이동하면서 관람을 하는데 손목에 재입장 스탬프를 찍고 다시 방문해야 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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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정말 많은 자동차들~ 색색깔, 디자인의 자동차들이 많아서 눈이 막 돌아가요. 사람들도 많고, 사진찍는 사람들은 더 많고~ 순서대로 탑승해볼수도 있는데 그건 포기했어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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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디자인의 자동차들 중에서 단연 돋보였던 미래지향적인 사이버틱 자동차! 뭔가 미래세계에서 타야할 것 같은 자동차들도 많았는데 그 중 하나입니다.ㅋㅋ 무엇보다 2018 부산 국제 모터쇼에서 가장 핵심은 각 브랜드마다 전기차가 꼭 하나씩은 전시되어 있었던 것 같아요. 역시 대세가 전기차가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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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리커쳐도 그려주는데 이런것도 과학기술 발전으로 그래픽이 장난아니네요. 아날로그 감성이라서 그런지 신기하면서도 막 좋아보이지는 않았어요^^;;;; 그냥 축제하면 종이에 펜으로 그려주는 캐리커쳐가 더 좋아보이는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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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D로 계속 수시로 바뀌는 아주 신통방통한 자동차예요. 사람들이 정말 구경을 많이하던 자동차 중 하나입니다. 정확한 네임명을 몰라서ㅠㅜ 자동차 외관만 찍어왔어요.;;;

(커피아재 추가 : 벨로스터입니다!ㅎㅎ 벨로스터N까지 4대 가까이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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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부산 국제모터쇼에 앤트맨이 방문한 것 같아요.ㅋㅋ 콜라보 작업으로 정말 색감이랑 디자인이 화려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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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네시스 브랜드의 자동차들은 참 깔끔한 게 단정하면서도 이쁘더라구요. 요기 브랜드랑 쉐보레, 재규어 브랜드가 가장 이뻐보였습니다. 특히, 재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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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거 타면 하늘위로 날아갈 것 같은 느낌이예요.ㅋㅋ 너무 투머치한 디자인,,,,, 다른 자동차 구경하러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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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국제모터쇼 처음 방문했는데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이 자동차에 관심이 있는 줄 몰랐어요. 정말 남녀노소 상관없이 방문해서 구경하는 데 깜짝 놀랬답니다. 가족단위, 커플, 나이가 지긋한 노인분들까지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모터쇼 박람회에 방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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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부산국제모터쇼의 또 다른 묘미! 인형처럼 이쁜 모델 언니야들이 자동차 옆에 있으니깐 자동차가 더 빛나 보였어요. 하나같이 길고, 쭉쭉, 얼굴도 이뻐서 계속 쳐다보게 되더라구요.^^;;

(커피아재 추가 : 언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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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브랜드인지 모르지만 수소차가 전시되어 있던데 전기차는 거의 기본으로 전시되어서 소개되더라구요. 우리 아파트 단지에도 전기차 충전소가 생겼는데 전기차가 앞으로 정말 대세 자동차가 될 것 같아요. 색감들이 다 쨍한게 이뻐요.^^

(커피아재추가 : 수소차는 현대의 넥쏘와 제네시스의 컨셉트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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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건 재규어 브랜드의 스포츠카 같은 오픈카였는데 참 이뻤어요. 색깔도 이뻐서 언젠가 돈 많이 벌면 꼭 사보고 싶다는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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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츠는 자기들이 뭐라도 되는지.....이상한 옛날 디자인의 자동차만 계속 전시해놓았더라구요.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의 자동차를 기대했는데 벤츠는 영 ~~ 별로였어요.ㅠㅜ 아쉬웠던 벤츠...

(커피아재추가 : 벤츠도 최신 모델들이 있긴 했었는데 현행 모델의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만 전시되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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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것도 뭔가 요상스럽던 디자인... 그냥 깔끔하고 단정한 차가 좋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준 2018 부산국제모터쇼! 재규어 브랜드가 참 이쁘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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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와 아우디까지 야무지게 보고 귀가했어요. 모델 언니야들 미모가 장난아닌데, 대놓고 너무 대포카메라로 모델언니들만 찍은 영감님(?)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그건 진짜 꼴불견이고 뭐라고 말하고 싶었지만....참고 집으로 돌아왔네요.;;;;;; 너무 많이 걷고, 덥고, 피곤해서 신세계백화점 푸드코트에서 저녁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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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박스테이크랑 낙지덮밥 싹싹 먹고 집에 와서 뻗었답니다. 한 번쯤은 구경 가볼만한 2018 부산 국제모터쇼! 매너있고, 질서있는 관람으로 다른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사서줌마의 두 번째 일상이야기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추신 by 커피아재

 저도 마찬가지지만 마눌님도 모터쇼에 처음 방문한거라 포스팅을 하겠다고 해서 재미있을 것 같아 저보다 먼저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저의 모터쇼 포스팅은 내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마눌님은 제 차인 크룽이(크루즈)를 제외하고 브랜드, 차명 등 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작성한 포스팅이니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할게요! 내일 뵙겠습니다. ^^ 행복한 주말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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