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두번째 식탁은?
A. 가게 이름만 들었을 땐 한식점인 줄 알았는데 쌀국수와 돈까스를 메인으로 하는 곳이다.
일본식 돈까스로 밥 한 스쿱과 양배추 샐러드가 함께 나온다.
Q. 이곳의 특징은?
A. 일단 맛은 기본이고 음식들이 굉장히 깔끔했다. 가격에 비해 양도 푸짐했다. 세트 메뉴에 같이 나오는 쌀국수만 먹어도 배가 찰 정도였다.
돈까스+쌀국수 세트인데 세트임에도 불구하고 쌀국수의 양이 꽤 많다.
말그대로 겉바삭 속은 촉촉
Q. 추천하는 메뉴는?
A. 돈까스와 쌀국수 세트다. 돈까스의 느끼함과 쌀국수의 시원하고 담백한 맛이 예상외로 잘 어울린다. 그래도 돈까스의 느끼함이 싫다면 볶음밥과 쌀국수 세트를 시키는 것도 나쁘지 않다. 카레를 좋아한다면 카레 세트도 있다.
볶음밥과 쌀국수 세트
가격이 대체로 저렴하다
Q. 마지막으로
A. 맛은 여느 쌀국수 전문점보다 낫다. 다만, 전문전처럼 숙주가 따로 담겨져 나오거나 양파를 더 주는 그런 분위기는 아니다. 개인적으로는 쌀국수보다 다른 음식들 맛이 더 좋다. 전반적으로 음식을 잘하는 집이다. 거기에 가격도 저렴하니 만족스럽다. 오늘 같이 갑자기 추워진 날 <두번째 식탁>에서 쌀국수 한 그릇하는 것을 추천해본다.
쌀국수와 돈까스, 모두 만족스러운 두번째 식탁!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짧게 기록하는 이번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