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4시간 정도를 의자에 앉아 있었다. 부처님 오신날 법회를 마치고 사무실로 오는 길에 운동부족에 몸 망가질 걱정이 앞섰다. 그래서 걸어 가기로... 초중고등학교를 양평동에서 지내 친구들과 여의도, 신도림, 영등포, 오목교 등등을 걸어다녔는데 그때는 너무도 멀게 느꼈던 거리인데 오늘은 왠지 짧게 느껴졌다. 미세먼지와 날씨만 맞춰준다면 걷기로 건강 챙기고 일상도 가능하겠다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