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네팔에 업무차 갔습니다.
7일정도 있었는데 대부분 일을 하고 저녁이나 오후 늦게 시내를 돌아다녔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제일 먼저 기억에 남는 아이들 사진 세장을 골라 올려봅니다.
구걸을 하고 있는 네팔 어린아이의 모습입니다. 아이 주변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냥 아이와 동냥그릇만 있었습니다.
주변에 누군가가(보호자?) 지켜 보고는 있겠지 싶었으나 밝은 표정의 아이 모습이 더 마음을 무거웠습니다.
빈민가 우물가
네팔에 수도가 많이 보급되지 않았습니다.
가정에서는 우물을 사용해서 물을 사용하는데 이것도 전기펌프를 돌려야하기 때문에 전기 공급이 안되는 지역은 우물에서 물을 직접
받아야합니다. 한국은 전기 사정이 정말로 좋아서 물도 난방도 아주 쉽고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