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은 대한항공 직항 노선을 이용했습니다.
카투만두 공항에 내린후 호텔에서 1박을 하고 네팔 국내선을 이용해서 포카라로 이동했습니다.
포카라에서는 몇년후에 국제공항이 생길듯합니다. 부지가 조성이 되었고 기초공사가 진행중인데
국가예산 부족으로 지지부진하다고합니다.
네팔에서 현지인들과 일을 해보면서 가장 크게 느낀점이 있습니다. 노동강도및 노동시간이 한국과는
엄청나게 차이가 납니다. 한국사람 정말로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ㅎㅎㅎ
이제 아래 사진을 설명하겠습니다.
하우스 안에서 일을 하는 가족입니다.
한국에서는 흔한 가족 사진인데, 네팔에서 가족이 함께 있는 모습을 처음 본 순간이었습니다.
네팔의 젊은 남자들 또는 결혼한 남자들은 대부분 돈을 벌기 위해서 해외로 나간다고합니다.
그래서 아이와 함께 있는 여자들이나 노인들과 아이들은 많이 볼수있습니다.
하지만 부모와 함께 있는 아이들을 볼 수 없었습니다.
아래 사진에 아빠가 일을 하는데 아이가 자꾸 장난을 쳐서 큰소리로 혼내는 바람에
제가 발견할수있었습니다. 엄마가 아이를 달래는 모습입니다.
아빠가 어찌나 큰 소리로 혼을 내면서 작은 아이를 철썩 때리던지 나자빠지더군요.
네팔에는 아직 여성과 아이의 인권이 신장하지 못했습니다.
계급사회를 막 벗어난 상황이지만 아직까지 남아 있고 남녀평등이나 아이들 인권이 이슈화는 아직 먼 일 같습니다.
몇편의 네팔 여행기를 더 올릴 생각입니다. 반응은 별로지만 그래도 꾸준히 이곳에 글을 써보고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