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는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대중들은 흥미진진한 복수극에 넋을 놓으며 불의를
바로잡는 복수자에게 아낌없는 응원 박수를 보냅니다
영화 아저씨나 테이큰처럼 멋지게 악당을 쓸어버릴때
대중들은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면서 희열을 느낍니다
이책은 복수의 뿌리를 동물에게서 찾아보고 종교 정치
그리고 스탈린이나 후세인같은 인물의 성장과정에서
일어난 일련의 복수극을 소개합니다
특히 후세인의 복수는 잔인한 면이 많았습니다
자신에게 쓴소리를 하는 보건부장관을 감옥에
가두고 장관부인이 석방을 요청하자 알겠다고
하고 다음날 보건부 장관의 토막난 시신을 부인에게
배달합니다 또한 100명이모인 각료회의중에서
반란음모를 꾸민 60명을 나머지 의원들이 직접
총쏘게 만들어 공포심을 심어주고 연대의식을
갖게 만듭니다
더불어 현재 사회에서 벌어지는 직장안에서의 갈등
부부사이 데이트 폭력 연인사이 헤어지고난후의
리벤지포르노같은 복수에 대해 저자의 생각을 전합니다
복수를 유발하는 마음은 기본적으로 분노입니다
분노를 일으키는 감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박탈감
둘째, 불평등 불공평 불공정
셋째, 배신감
넷째, 착취당한 느낌과 이용당한 느낌
다섯째, 좌절감
여섯째, 수치심
일곱째, 시기와질투
많은 종교에서 복수대신 용서를 권합니다
용서는 최고의 미덕이다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생존의
위협을 느끼고 인간의 존엄성에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용서를 안한다고 비난할수는 없습니다 그들이 느끼는
분함과 억울함은 때론 자신의 삶을 포기할 만큼 강렬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복수는 정의를 실현하는 것이고 손상된 자존심과
명예를 세우고 용기있는 자만이 할수 있기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비극적인 결말이 예상되는 복수를 권할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이책은 현실적 대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첫째 마음속으로만 상상복수
둘째 나쁜기억에서 한발짝 물러서는 연습
셋째 상대방을 무시하기
베이컨은 "복수하면 적과 같은 수준이되지만
무시하면 적보다 우월해진다"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은 복수하고 싶을때 어떤 방법으로
감정을 다스렸는지 궁금하네요 비결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