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니게르라는 나무는 개미가 안에
들어가 사는 기이한 조건에서만 성숙한
나무가 될수 있습니다
이나무가 꽃을피우기 위해서는 개미의
보살핌과 보호가 필요합니다
또 이나무는 개미를 유인하려고 스스로
수년에 걸쳐 거대한 개미집으로 바꾸어갑니다
모든 가지는 속이 비어있고 그 비어있는
곳에 오직 개미의 편의를 위한 통로와
방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통로에는 대개 하얀진디가 살고있는데
이 진디의 분비꿀은 일개미와 병정개미에게
더 없는 기쁨이 됩니다
결론적으로 이 나무는 개미에게 숙식을
제공하는 셈입니다
그 대신 개미들은외부에서 침입하는
진디, 민달팽이,거미기타 나무좀등을
퇴치해줍니다
개미를 공생의 파트너로 삼은 코르니게라는
하나의 수수께기입니다
한곳에 붙박여 사는 식물이 어떻게 지극히
동적인 동물의 세계에서 자기 문제의
해결책을 찾는지는 생물학자들에게도
미스테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