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서는 무질서를 낳고 무질서는 질서를 낳습니다
자연현상은 다양하며 무질서합니다
즉 자연은 인위적인 질서와 배치됩니다
질서정연한 것은 어떤 고유의 운동을 반복하지만
그 운동은 굳은것 곧 정지될 운명입니다
마찬가지로 훌룡한 사고에는 좋은 추론과
나쁜 추론 확신과 의심 성공과 실패
절대성와 상대성이 두루두루 섞여있습니다
만일 두뇌의 활동과정이 한가지 방향으로
고정된다면 설사 그것이 성공적인
방향이라 하더라도 그 뇌는 어느 순간
급격한 방향 전환에 직면하게 되고
굳어있는 뇌는 유연성이 부족해 혼란에 빠집니다
우수한 두뇌의 특징은 혼돈상태에 있습니다
우리의 사고는 끊임없이 뭔가를 찾아돌아다니고
질서와 무질서의 혼재상태에 놓여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