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이책을 읽고 수면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봤습니다
일생을 대략 80년 산다고 가정할때 우리는 최소
30년은 잠을 자는데 투자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잠에 대한 고민과 관찰이
부족했었고 미지의 세계를 놓치고 살은 듯한
찜찜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신처럼 완벽한 분이 인간을 만들때 불필요하고
비효율적인 부분을 만들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신체일부만 소개해보면 우리의 뇌는
50만개 이상의 촉각 감지 신경과 20만개 이상의
온도 센서로부터 정보를 받는다고 합니다
이정도로 생명체를 만들때 치밀하게 설계했는데
단지 체력회복만을 위해 잠을 자도록 설계했을가
의구심이 듭니다
앞으로 수면이 어떠한 기능을 하는지 좀더
깊이있는 사고와 탐구가 필요합니다
1단계: 아주 얕은잠
2단계:얕은 잠
3단계:깊은잠
4단계:아주깊은잠(4단계부터 기억이 저장되고
면역이 강화되어 질병저항력이 생기고
성장호르몬이 분비됩니다)
5단계:역설수면
몸이 극도로 이완되며 바깥소리를 전혀못듣고
심장박동은 느리고 체온은 떨어지는데 특이
하게도 뇌는 가장 빠르고 활발하게 움직입니다
역설적인 상황이라 역설수면이라합니다
4단계에서는 적에게 쫓기거나 고통스러운
꿈을 꾸는데 5단계역설수면에서는
하늘을 날고 사랑을 나누고 적을 물리치는
꿈을 꾼다고 하네요
6단계는 저자가 상상력을 동원해서 만든
단계입니다 저는 충분히 가능하다고(주관적으로)
생각합니다 서로다른 시간대의 자아의식을
넘나들수 있는 단계입니다 의식의 타임머신(?)
10년전으로 돌아가 젊었을 때의 자신을
꿈속에서 다시 만날 수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꿈속의 당신에게 말을 걸수 있다는 상상이요
무슨 말을 가장 하고 싶나요?
"잠"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