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의식은 기쁨이 아닌 고통에서 생깁니다
누구나 즐거운 일을 함께한 사람보다 고통의
순간을 함께 나눈 사람에게 더 친근함을
느낍니다
불행한 시기에 사람들은연대의식을 느끼며
단결하지만 행복한시기엔 분열합니다
이유는 힘을 합해 승리하는 순간
각자 자기 공적에 비해 보상이 부족하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저마다 자기가 공동의
성공에 기여한 유일한 공로자라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많은 가족이 상속을 둘러싸고 사이가
벌어집니까 얼마나 많은 정치 단체들이
권력을 잡은 후 분열합니까
벗들과의 우정을 간직하려면 자기들이
성공한 일에 대해 자랑하는 것보다
자기들이실망한일 실패한 일을 털어놓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쪽이낫습니다
대부분의 종교에서 순교자들을 기리는 일에
정성을 다하는 것도 그런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저마다 상상속에서나마 골고다의 언덕이나
선구자들의 고난을 겪게 함으로써 공동체의
끈끈한 연대를 유지하려는 것입니다
한달전 스팀가격이 1700원으로 떨어졌을때
많은 사람들이 스팀잇을 떠나갔습니다
근시안적으로 스팀가격떨어졌다고
최저임금도 안나온다고 글안올리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꾸준히 포스팅하며
스팀잇의 미래를 보고 버틴 남아있는
스티미언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연대의식이 생기네요 이제 스팀가격도
서서히 오르고 있고 가입인원도 늘어나니
앞으로는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