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아프리카 두더지는 아닙니다 실제 사진이
보기에 뭐랄까 너무 혐오(?)스러워서 대체했습니다)
아프리카 두더지는 에티오피아와 케냐북부
사이의 동 아프리카에 삽니다
그 동물은 앞을 보지 못하며 앞니를 이용해서
수 킬로미터에 걸친 땅굴을 팔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동물의 놀라운 점은 다른데
있습니다 아프리카 두더지는 곤충과 똑같은
방식으로 모듬살이를 하는 유일한 포유류입니다
이 두더지는 한 군체에 평균 5백마리의 개체가
모여 삽니다 그 개체들 사이에 역할 분담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한 마리의 암컷은 30마리의 모든 계급의
새끼를 낳을 수 있습니다
유일한 출산자로서의 자신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그 암컷은 자기 소변을 분비해서 굴속에
있는 다른 암컷들의 생식 호르몬이 분비되는
것을 억제시킵니다
아프리카 두더지가 거의 사막이나
다름없는 지역에서 살아간다는 사실을
통해서 우리는 어떤 생물의 종이 군체를
이루며 살아가는 이유를 이해할수 있습니다
두더지는 덩이줄기와 뿌리를 먹고삽니다
이따금 덩치큰 먹이가 걸리기도 하는데
대개 그 먹이는 아주 널리 산재되어 있습니다
독립생활을 하는 설치류도 자기 앞으로
곧장 수킬로미터의 땅굴을 팔 수있지만
모듬살이를 하게 되면 먹이를 찾을 기회가
훨씬 많아집니다 작은 덩이줄기 하나라도
발견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사진에 보면 한군데로 가는것보다 여러마리가 여러
군데로먹이찾는게 훨씬 유리하죠
3차원으로 살펴 보면 대각선아래로도 가니까 식량찾
기에 집단생활이 유리함을 알수있습니다
동물의 구조형태를 유심히 관찰보면 환경과의
조화를 찾을 수있습니다 눈이 퇴화된건
땅굴안 생활이 많아 눈 이 필요없기 때문입니다
눈대신 후각 청각 이빨로의 발달에 집중한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