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불급이란 말이 있습니다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는 말이죠
남이 미치지 못한 경지에 도달하려면
미치지 않고는 안된다 하루종일 일주일
한달 일년 오직 한가지 관심분야에
집중하며 생각하면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그리고 아무도 못봤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지켜보는 이에게 광기로 비칠만큼
미친듯이 몰두하지 않고는 결코 남들보다
우뚝한 보람을 나타낼수가 없습니다
이책은 절망속에서 성실과 노력으로
자신의 세계를 우뚝 세워올린 노력가들
삶이 곧 예술이 되고 예술이 그 자체로
삶이었던 예술가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중에 김득신이라는 사람이야기가
흥미롭습니다 평생을 두고 잠시도
쉬지않고 노력에 노력을 거듭한 사람입니다
한사람의 인간이 성실과 노력으로 이룰수 있는
한계를 보여준 인물이죠
김득신이 읽었던 책들은 대표적으로 <백이전>
1억3만3천번읽었고 <노자전><분왕><벽력금>
<주책><능허대기><의금장>을 2만번씩 읽었다고
합니다 <보망장><송궁문><연희정기><제구양문>
<후자왕승복전><후십구일부상서><중용서>
<백리해장><마설>등을 여러번 읽었다고합니다
하루종일 책만 읽었다고 합니다
수만번 반복해서 읽은 이유가 이해가 안가서
계속읽었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어느순간
머리에 각인이 되고 남들보다 뛰어난 실력을
갖추게 됩니다
물론 이때 조선시대 1억은 현재의 10만번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무려 11만번 읽었으니 인간이
가능한가 싶기도 합니다 하루에 40~50권넘게
읽어야 할텐데 속도가 어마어마하게
빠르다는 겁니다
나중에는 늦은나이에 과거에도 급제하고
출세하여 나라에 많은 보탬이됩니다
이책은 무엇인가 열정적으로 도전하고
치열하게 살고싶은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보통사람들은 끝이 무디다보니 구멍을
뚫기가 어려울뿐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매진하면 크게 뻥 뚫립니다
하는일이 쉽게 풀리지 않는다고 걱정하지
말고 시간과 노력을 지속적으로 쏟아붇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