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중간 중간 틈이 날 때면 어디든 걷는다
오늘은 전주와 남원간 산아래 자리잡은 작은 마을을 걸었다
작년에도 만났던 그 꽃이 어김없이 올 봄에도 얼굴을 비춘다
#자주개자리
#수레국화:하늘하늘한 수레국화가 마침 여러색이 같이 모여있다
살짝 가파르게 오르는 길이 기분좋게 숨이 차오르게 한다
#국수나무: 작은 꽃 이름이 특이하다
#엉겅퀴: 공격적인 이파리와 대조적으로 화려한 꽃의 색상20180517_174344.jpg
#무늬개키버들: 멀리서 보면 꽃이 피어 있는 줄~20180517_181421.jpg
어린 시절에 줄기를 꺽어 그 진액으로 메니큐어마냥 바르던 그 식물의 이름을 오늘에서야 알았다
#도깨비싸리
마치 키우기라도 하듯 모여있는 키큰애들
#골풀![20180517_174012.jpg]
(
화려한 색상의 #인디안국화를 보면서 하루를 마무리 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