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
부모야 매일 반복되는 집안일에 힘들다고 하지만 아이가 무슨 일을 하겠습니까... 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아이에게도 할 일이 있습니다. 부모님의 말씀대로 잘 씻고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은 스스로 하고, 밥 잘 먹고, 양치질 잘하는 등 올바른 성장을 위해 그날그날 해야 할 일들을 성실히 잘 하는 것입니다.
아이가 스스로 잘 할 수 있도록 적절히 격려한다면, 선순환되어 능동적이고 자율적인 아이로 자라는 데 큰 도움이 되겠지요.
능동적인 아이가 되기 위해서는 내적보상이 필요합니다. 스스로 한 일에 대해 얼마나 훌륭하게 잘 해냈는지, 노력에 대해 말해주며 부모의 감정에 대해서도 말해준다면 아이가 내적보상을 가지고 스스로 잘 해낼 수 있는 힘이 됩니다.
내적보상에 적절한 외적보상도 따른다면 금상첨화겠습니다.
잘 씻고
잘 먹고
양치질하고
예의 바른 태도를 보일 때 등 올바른 행동을 할 때 적절한 외적보상은 어쩌면 금융교육의 출발점이 될 수도 있겠네요.
아이가 이 모든 것들을 스스로 잘 할 수 있을 때, 외적 보상이 따른다면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게 되어 좋지 않겠습니까. 물론 이런 스티커 붙이기를 시도해보신 부모님들은 알겠지만 쉽지 않습니다.
요즘 두 딸이 마트에 있는 뽑기(동그란 통에 들어있는 장난감이 나오는 장치)를 너무 좋아합니다. 스티커 10개 모으면 뽑기 한 번씩 해줍니다. ㅎㅎ 아이들에게는 스티커가 곧 돈 개념이 되겠네요.
금융교육 오늘도 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