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또 전자기기 뽐뿌가 왔습니다. 이번에는 노트북이네요. 회사에서 지급받은 노트북이 있지만 회사 것이니까 회사에만 두고 씁니다. 물론 집에 가져와 개인적으로 사용해도 되지만 무겁기도 하고 아이패드가 있어 굳이 가져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가볍고 배터리 오래가고 디자인 좋고 생산성이 뛰어난 노트북이 눈에 보이니 꼭 필요하지 않지만, 꼭 필요하다는 생각을 점점 하게 되네요. 최저가 알아보고 아내의 결재를 받았습니다. 이제 지르기만 하면 끝. 하지만 며칠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아이들 하원하고 같이 어린이집 놀이를 했습니다. 큰 아이는 요즘 선생님 놀이에 푹 빠졌네요. 저는 어린이 역할인데 율동도 따라 하고 가끔 아프기도 하고 식판에 음식도 받고 하면 됩니다. 가장 좋은 시간은 낮잠 자는 시간이죠. 누워서 쉬면 되는데 그동안 선생님이 업무를 한다며 떠들지 못하게 하네요 ㅋㅋㅋ
오늘 정현 경기가 너무 보고 싶어 겨울왕국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이들 신났네요. ㅎㅎ
정현 경기가 너무 일찍 끝나 스팀잇하고 있습니다. ㅎㅎ 이제 늦은 저녁을 먹어야죠.
저는 요즘 휴가라 편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침에 아이들 등원시키고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다가 아이들 하원하면서 육아 세계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아이가 잠들면서 천사가 되면 다시 자유가 시작되네요.
아.. 겨울왕국이 끝나네요! 마지막 렛잇고 노래가 나옵니다.
스티머 여러분 오늘도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