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는 2005년 미국 스탠포드대학 졸업식에서 인생의 선택을 ‘점과 점 이어 긋기’에 비유하며 이런 말을 했죠. 워낙 유명한 말이지만 다시 들어도 좋네요.
“내가 지금 한 일이 인생에 어떤 점을 찍는 것이라고 한다면 미래에 그것들이 어떻게 이어질지는 예측할 수 없다. 그러나 10년이 지난 후 돌이켜 보니 그 점들은 이미 모두 연결되어 있었다.”
지금 내가 하는 일이 당장에는 어떤 의미인지 알 수 없을지 모르지만 훗날 과거를 돌아보면 어떤 식으로든 연결되어 내 인생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음을 뜻하는 말이죠.
방향을 잃어 힘들어하거나 나아가고자 하는 원동력이 고갈되었을 때 스스로에게 다짐하며 되새기는 말입니다.
지금 하고있는 이 일들이 미래의 저를 어떤 방향으로 이끌었을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