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코인레일에 루키코인이 상장되었습니다. 요즘 거래소를 자주 보지 않아 스톰 상장과 같은 스팟을 잡고 있지 못하지만 코인레일에 접속하여 우연히 루키코인 상장 소식을 초기에 보게 되었습니다. 큰 관심을 갖지 않고 '이게 뭔가'하는 생각으로 바라만 보고 있었네요.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엄청난 펌핑이 있었습니다. 무려 6500% !!!
이게 말이 됩니까.
그런데 코인레일 측에서는 이것이 자랑인마냥 공식 트위터에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급등후에는 하락이 따를수밖에 없죠. 역시나 하락중입니다. 물린 분들께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ㅠㅠ
코인레일은 제가 작년부터 자주 이용했던 거래소로 10월 쯤 월튼코인으로 원금 2배 상승의 대박을 내기도 했던 좋은 추억이 있는 거래소입니다. 이후 메디 프리세일에 참여해 7배 정도의 이익을 남겼으며, 메디, 덴트, 스톰의 조합으로 3배의 뻥튀기를 할 수 있었던 완소 거래소입니다. 그런데 코인레일에서 다시 좋은 추억을 만들려고 프로젝트라도 진행하는 듯 갑자기 미 상장 토큰 프리세일을 진행하기 시작합니다. 몇 억정도 받고 이렇게 프리세일을 거래소에서 진행해주는지는 모르겠지만 한동안 잠잠하던 거래소가 갑작스런 프리세일을 진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저도 루트 1차를 참여하여 보너스 40%를 받았습니다. 투기입니다. 루트코인이 얼마나 성장가능성이 있는지,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 고려하지 않고 루트코인이 상장되는 7월쯤의 시장을 보고 과감히 넣었습니다. 코인레일측은 당연히 루트를 상장시킬 것이며 루키코인이 그랬듯 과감한 펌핑을 조심히 예상할 수 있었기에 시장상황을 볼 때 투자에 대해 조심스러운 면이 있는 시기였지만 넣어보았죠. 현재는 코스모코인 프리세일만 진행중입니다. 코스모코인은 판매가 지지부진하네요 ^^
이제 막 코인판에 발을 들인 분이시라면, 여러 거래소에 가입해 기회를 엿보는 것도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절대 "펌핑을 노려봐라!" 이런 말이 아닙니다. 여러 거래소가 있는데 각 거래소마다 색깔이 다르니 경험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코인레일거래소 홈페이지
위 글은 개인적인 생각에 대한 공유일 뿐 코인에 대한 투자를 권유하는 글이 아닙니다. 모든 투자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위 홈페이지는 리퍼럴링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