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강원도 춘천시 옛경춘로 835
1969년, 미군 캠프페이지의 총괄 셰프를 지내셨던 외조부께서는 공지천에 락킹하우스란 식당을 오픈하고 춘천에서는 최초로 햄버거를 만들어 팔기 시작했습니다.
당시에는 햄버거란 음식은 대중에게는 아주 생소한 음식이었고, 햄버거 빵이나 패티, 감자튀김 등의 식재료를 구하기가 어려워 손수 모든 재료를 직접 만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네, 이것은 저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춘천에 맛 좋은 수제 햄버거집 이야기입니다. 적극 홍보하고 싶어 글을 올려보았습니다.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만들기 위한 열정이 느껴지는 집입니다.
추천 메뉴는 나고야 버거와 뉴욕 치즈의 여신 버거입니다.
먼저 나고야 버거입니다. 직접 나고야 햄버거집에 가서 무보수로 일하며 전수받았다고 하네요.
강추입니다.
다음은 뉴욕 치즈의 여신 버거입니다.
이 치즈버거를 먹기 위해 호주 멜버른에서 날아온 치즈버거 마니아도 있었다네요.ㅋㅋ
춘천 공지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공지천에서 나들이 후 들려 식사하시면 출출한 배도 달래고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