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대기질이 좋지 않네요. 58마이크로 그램의 미세먼지와 39마이크로 그램의 초미세먼지는 어느덧 일상처럼 되어버렸습니다. 하루 종일 이런 상태의 공기질에서 활동했더니 목이 칼칼합니다. 둘째는 콜록콜록 기침을 하네요. 우라질.
주소:강원 춘천시 영서로 2652
이렇게 목이 칼칼한 날에 국물이 있는 음식이 당기더군요. 그래서 찾아간 곳은 이비가짬뽕입니다.
이미 많은 체인점이 있기에 여러 도시에서 맛 볼 수 있지요. 분명한 것은 짬뽕중에서는 꽤 괜찮은 음식점이라는 것입니다.
예전에 강릉에서도 잠시 살면서 맛 본 유명한 짬뽕집인 교동짬뽕과 짬뽕일번지에는 못 미치지만 구수하고 칼칼한 국물이 아주 훌륭한 집입니다.
더욱이...
아이에게는 짜장과 탕수육이 있으면 최고의 금요일이죠. 내일이 토요일이라는 사실에 다들 기분이 업되어 있습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공기밥을 국물에 말아 짬뽕을 끝냅니다.
목이 칼칼한 날에는 칼칼한 짬뽕으로 상쇄 시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