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아내가 날씨를 확인하더니 "내일 엄청 핫하네?"라고 하길래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따뜻하다고 하면 되지 굳이 왜 핫하다고 하지?' 그냥 생각하고 넘겼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평소보다 가볍게 입고 나왔죠.
출근 후 회사 실외 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고 내린 후 알았습니다.
어제 저녁 아내가 한 말은....
"내일 엄청 핫하네?" 가 아니라
"내일 엄청 한파네?" 였습니다.
)
ㅎㄷㄷ 다들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