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가르쳐 먹고 사는 입장에서 상당히 자주 듣는 이야기 중 하나를 소개할까 합니다.
'코치님. 뭐 먹어야 살이 빠져요?'
저는 바로 돌직구를 날리는 편입니다.
'살을 빼려면 뭘 먹어야 할지 고민하지 마시고 뭘 안먹어야 할 지 고민하세요' 라고 말이죠.
몸은 정직해서 먹은만큼 찌고 덜먹고 운동한만큼 빠지기 마련입니다.
운동은 힘들고 식단조절은 더 힘들기에 조금이라도 편한 방법을 찾아보려고 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나 세상사 모든 일이 그러하듯 쉽게 얻기는 어렵고 쉽게 얻은 것은 문제가 따르는 법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스쿼트부터 시작해 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