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온지 벌써 31일차가 됐네요.
31일차치고는 보잘것 없다고도 할 수 있겠지만 목표로 했던 한달이라는 시간 달성했습니다.
이런 저런 모습을 본 것 같습니다.
30일 이라는 시간동안 스팀잇을 경험하면서 느낀건 어느 커뮤니티보다 깨끗해보이는 외면의 모습과 보상이라는 시스템과 맞물린 그 내면의 모습.
그둘의 간극이 어느 곳보다도 더 먼 곳 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어느곳보다 깨끗해 보이면서도 사회의 무언가와 굉장히 닮아 있는게 아이러니 하네요.
그런 모습들을 보고 떠나가는 뉴비들도 많았던것 같구요.
어차피 이야기는 남아있는 사람들만 할 수 있는 것이니 그들은 스팀잇에서 낙오해 나간 실패자들의 사례로 스팀잇에서 계속 오르내리겠지만요.
하여간 한달을 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