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을 말해봐] 2018년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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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r1016@dnr1016 님의 지목으로 처음으로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었네요.

24시간 내에 글을 써야한다고 되어 있으나 저를 지목해주신 dnr1016@dnr1016 님께 다시 한번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상과 관계없이 작성하겠습니다.

소원이라고 하면 왠지 목표와는 조금 다르게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무언가로 느껴집니다.

저한테도 그렇게 원하고 있는 있는 일이 하나 있긴 하네요.

제 아이디를 보면 아시겠지만 BOXER. 복싱하는 사람입니다. 지금은 과거형으로 말해야 겠지만....
가장 높은 커리어라곤 지역 대표로 전국체전 몇 번 정도 출전한 그렇게 대단하지 않은 복서죠.

그래도 저에게 복싱은 정말 재미있고 제일 좋아하는 운동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불의의 사고로 어깨에 부상을 당하고 꽤나 오랜 시간 복싱을 하지 못했습니다.
자의가 아닌 상황에 의해 기량이 만개하지 못하고 그만둘 수 밖에 없었다는 아쉬움은 지금까지도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하지만 살면서 언젠가 이 아쉬움을 털어내겠다고 다짐하고 목표로 삼았던 해가 바로 2018년이네요.
올해입니다. 벌써 6년 정도가 된 것 같네요.
아직도 불편한 곳이 많습니다만 그래도 올해 꼭 아쉬움을 털어낼만한 도전을 해볼 생각입니다.
그간 복싱에서는 멀어졌지만 피트니스 센터를 운영하며 재활에 힘썻고, 이제 움직일만은 해졌으니까요.
목표는 다시 전국체전 무대일 것이고 일단 지역대표에 선발되는 것이 먼저겠지요.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기적을 바라도 염치없지 않은게 소원의 매력 아니겠습니까?
소원은 전국체전 금메달입니다.

[소원을 말해봐] 챌린지

지명 받으신 분은 각자의 소원을 조금 구체적으로 적어주세요.

제가 지명해서 소원을 작성해주신 분께는 해당 글에 20%의 보팅을 드리겠습니다.
(지명받은 후 24시간 내에 쓰셔야 유효합니다~^^)

작성하신 분은 마찬가지로 5명을 지명해주세요.
또, 마찬가지로 지명해주신 분이 글을 써주시면 해당 글에 20% 보팅을 해주시면 좋겠지요.
(지명하시는 분들은 평소 잘 알고 있고 궁금한 사람도 좋지만, 뉴비나 잘 모르는 사람 지목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강제 사항은 아닙니다~)

#tellmeurwish 라는 태그 달아주시면 찾아보기 좋겠죠?

다음 다섯분을 이 챌린지로 초대 합니다.

다섯분을 초대하려고 가봤더니 대부분 제안을 받으셨고,아직 소통하는 이웃들이 많지 않은 뉴비라 초대도 쉽지가 않군요.
그리고 이미 제가 시간을 초과해 이벤트가 무효한 상태라 다른분들을 초대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