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rtzkum

크레이그 라이트요 이 글을 보니 개빈 안드레센이 의심스럽습니다. 의도적으로 크레이그 라이트를 띄워준 게 아닌지

CIA에 방문한 초기 참여자인 개빈 안드레센이 CSW가 사토시라고 인정했는데요. 이 사람이 짭토시빠를 양산하는 데에 일조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워싱턴에 갔고 어떻게 될런지

저도 단지 이 부분 외국에서 실용성은 알겠더군요. 단지 이것만을 보고 투자하기에는 매력적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여기에 돈이 많이 모이면 용도가 확장되는 그런 경우도 있긴 합니다만

요즘은 G형이 시빅사태의 오명을 딛고 언급이 많이 되는 중인가요

정책, 공약, 인물에는 자신이 있었나 보네요? 민주당이 중도보수 정당이 되기에는 그 가치를 말하는 사람이 없어 보입니다. 안희정이 있었는데...

그런데 아이콘도 비체인도 빗썸프로에 먼저 상장하고 빗썸에도 상장하네요. 의외인(?) 빗썸을 업그레이드하지 않고 굳이 프로를 만든 이유는 모르겠네요.

스벤 크라머는 매스스타트가 주종목이 아니라는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네덜란드도 그런 작전을 펼쳤으니 한국만의 문제는 아닌 것이죠. 다만, 그 과정에서 강요에 의한 원치 않는 희생은 없어야겠죠.

SNT는 단순한 메신저가 아니라 모바일 이더리움의 역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파워렛저(POWR) 1표...

다시 감사드립니다. 이제 다른 분들에게 기회를 드려야겠네요.

광고가 아니면 신규가입자든 매수자든 늘려서 가격을 올리는 방법 뿐인데 더 이상 신규진입자가 없어지면 어떻게 할지 고민해볼 문제입니다. 언급하신대로 기존의 광고 형태는 스팀잇의 존재 가치를 위협할 수 있으니까요. 가치를 창출할 만한 게 필요하겠네요.

코인을 받는 대신 대체에너지를 제공하고 그 에너지를 블록체인을 운용하는 데에 사용하는 방식이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2014년부터 있었네요. 1MW당 하나씩 준다고 하니 적은 양이긴 합니다만, 그 전기를 어디다 갖다바쳐야 하는 것도 아니네요. 채굴자가 손해를 보지 않는 게임인데 어떻게 가능할까요? 공급 방식이 이원화되어있긴 하더군요. 아직 재단이 대부분을 가지고 있구요.

대체에너지 거래하는 코인은 있는데, 채굴 방법까지 대체에너지로 하면 재밌겠네요. POW는 전기를 사용해서 문제인데, 오히려 전기를 생산하는 코인이라면?

스팀달러매도물량이 증가한다고 해서 1달러까지 급격하게 낮아질 정도가 되나요? 스팀달러가격이 내려가면 스팀 가격도 내려가서 1달러가 되기 전에 균형이 맞춰지지 않나요?

아이디 : @spertzkum 고가 : 4850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