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국회는 주당 최대근로시간을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하고 8시간 기준 휴일근로수당을 150%로 정한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제길슨....
공공기관은 정말 좋겠구나....
우리 같은 IT업계는 어떻게 될까 ?
정말 야근과 주말근무는 없어지는 것인가 ? 라는 긍정적인 생각보다. 부정적인 시각이 좀 더 지배적인 듯 하다.
왜냐하면....
공공기관/금융기관/민간기업이 발주하는 대부분의 SI 사업이 야근과 주말근무가 바탕이 되어야 성공적인 프로젝트의 밑거름이 되는 것인데....
52시간 근로시간 단축으로 프로젝트 오픈을 위해서는 사업기간 연장, 투입인력 증가, 비용 증가, 지급해야하는 인건비 수당... 어휴 생각하기도 싫다.
어느 누가 야근을 하겠으며, 주말에 출근을 하겠나....
이럴 경우 어떻게 해결해야하나 ?
공공기관이 예산과 기간을 늘려줄 의지는 보이지 않고, 개발자들 조차 열정근무 또한 사라질게 뻔한건데...
수행사는 모든 리스크를 감안하고 일을 해야하는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