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준결승에서 연장 11엔드까지 접전을 펼친 끝에 일본을 꺾고 은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여자 컬링 대표팀은 23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여자 컬링 준결승전에서 후지사와 스킵이 이끄는 일본 대표팀을 맞아 8 대 7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대표팀은 시종일관 우세한 경기를 펼쳤지만 일본의 끈질긴 추격에 경기는 연장 11엔드까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결국 스킵 김은정 선수의 정교하고도 정확한 멋진 샷과 우리 선수들의 열정적인 스위핑으로 마지막 스톤을 하우스 중앙에 위치시키면서 승리를 가져왔습니다.
김은정 스킵의 마지막 샷을 준비했습니다. 대한민국 만세!
영상 소스 : / SBS / 2018 평창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