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한여행자 SSO (@soyoungjung)입니다.
스팀잇에 글을 잘써야지 사진도 좋은 것만 올려야지 이런 강박관념에 사로잡혔었는데요, 그냥 그러지 말고 꾸준히 소소하게 매일매일 써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그게 제가 내린 최선의 결정.^^
오늘은 쉬는 날이여서 소파가 있는 편한 카페를 수소문해서 현재 소파에 앉아 폰이 키보드 연결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제 옵티머스 엘티이투(완전 예전 스마트폰)에 있는 사진들을 업로드하며 저의 칠레 일상을 적어보겠습니다.
칠레에서 흔히 먹는 핫도그입니다.
아주 맛있어요.
[여기 올릴 사진은 추후 포스팅에^^]
저는 현재 칠레에 한 한식당에서 주방보조로 일을 하고 있는데요, 인연이 된 한 여행자가 또 다른 여행자에게 저를 말해주고 이 친구도 세계여행중이다. 칠레에 가면 다온에 가봐라 둘이 잘 맞을것 같다 하여 저를 보러 진짜 그 여행자가 왔고, 카우치서핑을 하는데 호스트가 놀러와도 된다고 해서 진짜 놀러가서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영은아 힝웨 너무 고마워!!!!!!!!!!!!!!!!!!!!!!!!
힝웨와 저는 서로 한글과 알파베토를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칠레에 와서 이제 한달이 넘었는데 와인을 못 마셨었는데 드디어 마셨습니다.
힝웨가 해준 치킨요리와 함께 먹었는데 와인 맛을 잘 아는 사람은 아니지만 맛있었습니다.
힝웨의 집(위 사진은 힝웨의 집 발코니에서 찍은 사진)은 산타루시아 역 근처이구 19층인데 한국에 있는 지인에게 이 사진을 보내주었더니 서울 같다고 그러더군요 ^^
칠레에 와서 호스텔에서 다온으로 이동할 때 선크림을 잃어버렸었는데 선크림 안바르면 안되는거 알면서도 안바르고 살다가, 영은이 덕분에 드디어 구입! 1000페소정도 합니다.
에코노 마트에서 샀어요.
막걸리 소원성취.
근데 이제 당분간 술은 먹지 않을거예요.
왜냐하면 어제 너무 많이 마셨기 때문이죠.
맥주는 miel!
cerveceria kunstmann kneipe
라는 식당에서 승연이랑 미엘 생맥주를 마셨는데,
맛이 좋아요.
아카시아 꿀 향이 참 좋고 달고 맛있었어요.
이 아늑한 카페에서 시킨 아이스 아메리카노.
여기에 앉아서 다이어리에 30분 글쓰기를 하고,
쇼파에 앉아있던 손님이 떠나 쇼파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자유롭게 직원들은 기타를 연주하고 노래도 부르네요. 분위기 너무 좋아요.
쇼파에 앉아 찍은사진.
페이스북 페이지 가영쓰다에서 보고 좋아서 따라 쓴 글.
사진을 보고 내가 그림을 그리면 이렇게 못생기게 된다.
마지막은 2018년도 목표.
1.운동 꾸준히 해서 건강한 몸 만들기
2.매일 삼십분 글써서 글 실력 향상시키기
3.이따금씩 내가 왜 이일을 하는지
내게 가장 중요한 목표가 무엇인가를 생각하기
4.귀찮음 줄이려고 노력하고 조금 더 계획적으로 보내려고 노력하기
5.갑자기 떠오른 아이디어 메모 하기
6.스팀잇에 좋은 글 강박관념 갖지말고 꾸준히 올리기
7.한국어가 아닌 다른 언어 원어민과 회화할 수 있는 수준 만들기
산티아고 순례길 영상 편집하기
(노트북이 있어야 가능....)우리 만나기
이상 여기까지입니다.
댓글과 보팅. 팔로우는 사랑입니다.
제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