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헹 일기 in chile (+231) 참 많은 일들이..부제정하기 어렵

soyoungjung(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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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한 여행자 쏘(soyoungjung@soyoungjun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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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텔로 이직하고 많이 자유로워져서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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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역순으로 올리면..
오늘은 일단 일을 마치고...
할 일을 다하고 해먹에 누워 책을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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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민박에 또 놀러가서 치킨스토리
양념치킨 후라이드 간장치킨을 먹었습니다.

출국 후 이집트에서 먹은 후
오랜만이어서 정말 너무 맛있게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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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빈야델 말이라고.
바닷가로 갔는데 사진은 엠빠나다입니다.
큰 만두 같이 생겼죠?
안에는 햄과 치즈가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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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쥬스랑 머핀도 먹었네요.
근데 바다보러가서 바다는 못 보고
도로 산티아고로 돌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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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버스타고 내렸는데...
호스텔 사장님이 6년만에 집에 간건데
누가 살고 있고...
뭔가 문제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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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텔 근처 도서관 옆에 붙어있는 카페에서
아메리카노를 마시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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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지만 그늘은 바람불고 시원해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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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텔 근무시간이 오전근무는 8시~14시
오후는 14시~20시여서 남는 시간에 곧잘 이카페에와서 생각정리도 하고,
앞으로 어떨게할건지 등등
하러는 오는데..
딴짓만 하다 호스텔로 가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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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크리스토발 언덕에도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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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여기까지 쓰다가 잤나봐요;-)

사실 또 다시 이직을 해야하기에
뭘 해도 제대로 하는 게 없네요.

농장일 구인소식을 듣고 갔는데 여자라고 안된다네요.

여자라서 일할 기회조차 박탈 당하다니
몹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너무 감정적인가요?
흑 하지만 너무 서글프네요...

오늘 내일 휴무인데
마음이 너무 안 편해요.

길이 있길 바라며
여기서 마무리 짓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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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P.S 떡볶이가 몹시 먹고 싶은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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