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 in chile (+222) 산티아고 베가시장 구경 and 베로니카와 체마와 함께 엠빠나다 냠냠
유심 칩을 2000페소 주고 사고 7000페소 주고 충전도 해서 이제 장소 구애 받지 않고 인터넷을 할 수 있어 좋네요^^(물론 지금은 호스텔이긴 하지만ㅋㅋㅋ)
안녕하세요!
행복한 여행자 S:SO 입니다!
오늘은 호스텔에서의 일. 근무. 두 번째날!!
오전 근무예요. 상점에 가서 빵을 사오고
아침을 먹을 수 있게 준비해야 하지요.
모든 공간 깨끗하게 청소도 물론 해야하고!
11시 전에 체크아웃하는 투숙객들 확인도!!
폴리나와
흐지우날도가 도와주어 무사히 오늘 임무를 잘 마치고 약속을 가려고 했으나 취소되어 기분이 아주 잠시 잠깐 가라 앉았으나 새로 온 발룬티어 체마 덕분에 바로 괜찮아졌어요!
체마가 먹고 있던 돈까스 샐러드가 어디서 파는지 물어보니 본인이 다 먹고 같이 가주겠다고..
고마워어....
이걸 먹고 체마가 베가 시장에 샴푸와 비누를 사러 간다기에 나도 물 사겠다고 함께 갔습니다.
총총총=3333
특이한 조형물 발견!
으.. 다온에서는 이 시간(오후3~4시 경)에 항상 일해서
이리 더운 줄 몰랐는데, 검정 바지를 입었더니
진짜 계속 머릿속에 덥다는 생각 뿐이더라구요...
시장 도착~!!
제사상에서 많이 보던 친구....^^^^^^^
Carne
고기♥
체리가 1kg에 800페소(한국돈 약 1400원)밖에 안하네요~
오늘 저녁으로 먹으려 사놓고 아직...
내일 무조건 먹어야겠어요________*
혹시 한국은 체리 1kg에 얼마정도 하나요??
아까 그 조형물 반대쪽!
모떼 발견!
더위도 식힐 겸 체마와 저 각각 하나씩!
모떼는 칠레 오시면 꼭 드셔보세요~!
달달하니 맛있어요.
식혜엔 쌀이 있듯이 모떼에도 곡물이 들어있어요!
한국에서 팔면 장사 잘 될듯?_
돌아오는 길, 프리다 칼로언느님...^^
청명한 푸른 하늘과 산들산들 나무♥
날씨가 너무 더워서 짐도 무겁고
산크리스토발 언덕 초입에 잠시 들러서
앉아서 쉬었어요.
체마와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저 물은 700페소예요
한국돈 1200원정도?
??
Con gas가 with gas예요.
물에 가스가 함께있단 뜻,
보통 한국인 분들은 sin gas 일반 물 많이 마시죠!~
헤헿
파트로나토거리엔 한국음식점이 많이 즐비해 있는데요. 처음 칠레에 도착해 "혹시 사람 구하시나요?"해가며 하나 하나 물어봤던 게 잊혀지지 않네요.
한국마트인 아씨마트에서는 날짜가 조금 지난 라면을 조금 저렴하게 팔아요.
해서 짜왕과 찰비빔면을 구매!
또 호스텔은 정수기가 없으니 끓여먹기위해
옥수수차도^^
다 해서 3000페소네요.(한국돈 5300원)
호스텔에 무사히 돌아와
일본인 여행객 토모코와 대화도 나누고
짜왕도 먹고
다이어리에 일기도 쓰고
낮잠도 자고
체크인 투숙객들 응대도하고
그러다 배가고파 [배고프다 =탱고 암브레]
또 체마 따라 밖으로~
이번엔 베로니카도 함께 갔네요!
뭐 먹을까 고민하다 엠빠나다 + 음료
(2000페소) 를 먹기로 합니다 ^^
저는 치즈와 고기가 들어간 것으로 골랐어요.
또 음료는 안 골랐어요.
(오늘 돈 많이 썼으니... 500페소는 아끼자
이런 마음으로 ㅎㅎ)
베로니카는 남미 여행중 아르헨티나
체마도 남미 여행 중 브라질
이 주동안 우리 호스텔서 발룬티어.
사실 전 에스파뇰이 안되서 ...
들어보려 애쓰고 애써도 ...
안 들리는 슬픈 현실ㅋㅋㅋㅋㅋ
그나마 체마가 영어를 해서
베로니카가 에스파뇰로 말하면
영어로 해석해주기도^^
오늘은 '영어 스페인어 잘하자는 너무 막연한 생각 였구나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력을 늘릴건지
고민해보고 목록을 적어서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18-01-18 '02:01 AM
오늘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ㅎ
P.S 이번주 일요일엔 칠레친구 만나서 한국어 알려주기로 했는데 혹시 어떤 걸 준비해가면 좋을까요?
도움주세요~~~~~☞.☜
팔로 보팅 관심어린 댓글 해주신다면
무차스 그라시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