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 일기 in chile(+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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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안녕하세요. 행복한 여행자, SSO(soyoung0216@soyoung0216)
입니다.

오늘도 저는 일을 열심히 했습니다.
시작할 때 동그랑 땡 이쁘게 부쳤다고 칭찬.
끝날 때 사모님이 아이고 미스 정 오늘 실수도 하나도 안하고 99점이네!라고 칭찬을..
해주셔서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다온쉼터에 생글씨가 묵으시는데 1월 1일에
설거지가 산더미라고 도와주시고 해서
고맙다고 목살도 해주시고 저녁엔 갈치도 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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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글씨가 좋아하는 고수무침까지 해주셨다.
나는 아직 고수가 ... 넘사벽이지만....

아무튼 저녁을 맛있게 먹고
원장님이 모히또 먹으러 가자셔서
(몰디브 먹으러 모히또 안가고
칠레 먹으러 모히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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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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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시킨 메뉴는 가운데꺼!
모히또와 소시지%감자튀김해서
15000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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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돈으로 약 26000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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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제 안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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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히또가 나왔습니다.
근데 진짜 엄청 무지 맛났어요.
한국에서도 먹어보고 아프리카에서도 몇 번 먹어봤는데, 칠레에서 먹은 모히또가 제일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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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껀 그냥 무난
아프리카껀 쓰기만 하거나
너무 알콜맛이 강하거나
그랬어요.

나중에 몰디브 가서 먹음 또 어떤 맛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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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치즈도 고소하니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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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포스팅에서 버킷에 광대아프게 1년 중 30번이상 웃기 추가했다고 말씀 드렸었는데요,
오늘 첫 번째 달성!

생글씨가 제주도가 고향이신데, 어쩌다 똥돼지 얘기가 나온거예용.
아 글쎄...
진짜 대변을 보실 때, 몽둥이를 들고가서 돼지한테 저리 가라며 때려가며 볼일을 보셨다는 거 있죠...

얼마나 재밌던지,
버킷 세우자마자 그 담날 바로 생겨버리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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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담소를 나눈 뒤,
집으로 귀가.
내일이면 어떻게 할지 결정하는 날이예요.
하느님 아버지
제가 최선의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현명한 선택을 가질 수있도록
살펴 주소서
아멘.

p.s 오늘 저녁 먹고있는데, 예전에 일했던 분이 찾아왔어요. 그래서 또 물어보셨어요. 결정 했느냐고. 그래서 내일 말씀드리겠다 했어요.
진짜 아까 생글씨도 그랬지만 인간은 항상 결정장애라고 말씀해 주시더라구요.

이렇게 오늘도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고,
보팅 팔로우 .
관심어린 댓글은 정말 사랑입니다.
빠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