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팀잇의 쏘(@soyoungjung)입니다.
저번주 14일에 한국에 돌아왔어요.
그러니까
2017년 6월 11일 출국해서
2018년 2월 14일 귀국하게 됐네요.
8개월 약 250일 여행하고 돌아온 겁니다.
원래는 한국에 언제 올지 기약도 없었다가
무릎이 아파버리니까 그냥 오고싶더라고요.
그래서 현재는 한국에 와서 사무직으로 일하게 됐습니다.
잉????벌써????
진짜 어쩌다보니 그렇게 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2월12일 칠레서 비행기타기 전까지의 일들부터 차근히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월 12일 한인민박에서 나와 한국인 민박집에서 만난 분들과 스타벅스에 갔습니다.
그걸 먹었어요. 콜드브루에 바닐라들어간거.
그담은 핫도그.
여기선 콤쁠레또 라고 부르더라구요.
1000페소
한국에 간다 생각하니
마음이 아리더라구요.
매일 아니 자주 걷던 이 길을 이제 못 걷는다 생각하니 슬펐어요 ㅠㅠ
남미에 돈 많이 모아 다시 올래요.
칠레서 만난 한국 여행객들은 99퍼센트가
다 남미 여행자들이니 남미 여행얘기만 하니
무지 가고싶더라구요.
어디가 제일 좋았는지 물으면
멕시코 페루 이 두 나라가 제일 많았어요.
멕시코는 물가도 싸고 할것고 많고 무료로 배울 것도 많다.
페루도 물가도 싸고 이쁘다.
이 두나라하고 파타고니아 그리고 콜롬비아는 꼭 가게요. 돈을 얼마나 모아야할진 모르겠지만
이왕이면 남미 전체 다 가고 싶습니다.
이뿌니 승연이가 공항까지 바래다줬어요.
이스타 비자까지 사이트 들어가서 찾아서 보내줬어요.
승연아 고맙다. 보고싶구나.
댈러스 포츠워드 공항도착!
세계여행 4년째 하고있는 친구가 알려준
PP카드 덕분에 쉴 수 있었던 라운지!
1시간은 PP카드 무료지만
그 이후로는 돈을 내야하여
다른 라운지로 또 이동!
먹고!
또 비행기 탑니다^^*
영화를 봅니다^^^^^
한국행 비행기라 그런지 비빔밥을 줍니다...
감동.... 맛도 좋더라구요!!!
비행기에서 총 3 끼 먹었습니다.
화 라면.
곧
도착.
인천공항.
고생한 나의 배낭.
인천 앞바다 조개구이.
찜질방에서 먹는 계란과 식혜.
선지 해장국.
출국때도 귀국때도 공항에 데려다주고
마중나와준 혜진아 고맙다.
조개구이며 선지해장국도...
여기까지 2월12일부터 14일
여정 포스팅 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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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자주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