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 칠레 산티아고 Chile Santiago 퇴근 후 오늘 하루 외...

soyoungjung(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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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만 사는 여행자 스팀잇의 soyoungjung@soyoungjung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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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쉬고 나서 (쉰 날 바다 다녀온 것 추후 포스팅 할예정)
오늘은 호스텔 아침 근무여서 아침에 일어나 빵 사러 다녀와서 아침 준비를 하고 침대 시트를 갈고 청소를 하고 한인회관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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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정을 사무국장에게 얘기하니
구인구직은 따로 없고 한인회사이트에서 보고 정보를 얻거나 한인신문에 광고를 내라는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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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라...
허탈한 마음을 안고 허기를 채우러 식당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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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국수를 주문했으나
쟁반국수를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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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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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포스팅에서 떡볶이 먹고 싶다 했었는데, 떡볶이 대신 비빔냉면을 먹었었는데..
이번에도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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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에서 한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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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으로 메론이 나왔는데 참...
달지 않은 메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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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 전에 육개장이 먹고싶다 하여 지인과 서울식당에 갔었는데, 가는길에 지인이 이 식당은 참 맛있는데 사람들이 잘 몰라서 안간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먹어봐라 해서 온건데.. 맛은 있는데.. 분위기가........ 진짜 '맛'만 생각하면 와도 될 것 같습니다.

참 난해한 등신대가 신기해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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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씨'라는 카페에 갔습니다.
그냥 머리만 벅벅 긁으며 딴짓만 잔뜩하다
7시에 문 닫는다기에 급 나왔습니다.

아메리카노만 먹다가 오랜만에 차이라떼를 마시니 좋았습니다.
근데 차이라떼 에서 치과냄새 나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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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씨는 4층?이나 되는 몹시 큰 건물입니다.
성당이 보이길래 반가워서 찍었고
나와서 성당으로 향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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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은 참 좋은 곳입니다.
좋은 냄새가 나고.
마음도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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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제가 자주 하는 얘긴데.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면서
동행한 친구가 천주교 신자여서 성당에 따라 가다보니 좋아져버렸습니다.

지금은 무교이지만 후에 종교가 생긴다면 성당에 다니고 싶습니다.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린도전서 10:13 KRV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요한복음 14:1 KRV

하나님께 제게 길을 달라고 기도한 뒤,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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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보지 않고 발길 닿는데로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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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addsy/220205600590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어디로 갈거야
나도 갈 곳이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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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주 듣는 노래.
정엽의 눈물나 음악 추천드리며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이상 스팀잇의 soyoungjung@soyoungjung 였습니다.
Muchas grac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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