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 일기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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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돌아오는 길..
이뻐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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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있지도 없지도 않은
문안한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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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 벌써 세번째
내내 먹은 미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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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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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여기에 들어올 때도 줄 서서 들어왔는데,
나갈 때에도 줄 서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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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산티아고 맛있는 맥주와
분위기가 좋은 맥주집 쿤스만 이었습니다.
베야비스타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요.

안녕하세요!
행복한 여행자 SSO(soyoungjung@soyoungjung)
입니다.

오늘은 일터에 손님이 꽤 많았어요.^^

그러다 5시 경 사모님이 보조출연 하러 가셔서
평소보다 한 시간 반 일찍 퇴근했어요!

한 시간 반 일찍 퇴근..
왜이리 좋은 걸까요?.?

마침 시간이 맞는 친구가 있어
약속을 잡고 만났어요!

목적지로 가는길에 잠시 공원 벤치에 앉아
바람을 맞으며 노래를 듣는데
참 좋드라구요.
또 뉴욕의 센트럴 파크가 생각나기도 했어요^^

친구에게 2018년 목표를 물으니,
한해동안 광대뼈가 아플 정도로 30번 웃기 라는 거예요.
너무 좋은 생각이죠?
나도 추가하겠다 했어요.

친구에게 제 고민을 말하니 ,
빨리 비행기값부터 모아야 할 것같다고
하더라구요.

내일이나 내일모레 결정해서 말씀드리겠다고했어요.
1월까지 할지 2월 20일까지 할지...
내일 열심히 고민 해서 내일모레 말씀드려야지.

돌아오는 길 로션이 다 떨어져서
마트에서 로션 하나 사고
친구 6l짜리 물 두 개사서 하나 내가 들어주고
왔네요.

담엔 멕시코 음식과 한국인이 파는 빙수를 먹기로 약속했어요.

친구가 원하는 직장에 어서 빨리 취업하길
진심으로 기도하며
오늘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고,
기쁜 날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