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라는 꿈 놓치지 않기 위해 글을 쓴다.
이토록 산만할 수 있을까?
적지도 많지도 않게 돈을 벌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자유롭게 여행하며
행복하게 사는 것
나의 소소하지만 참 어려운 꿈.
그 꿈을 향해 오늘도 다시 글을 쓴다.
과연 내가 작가가 될 수 있을까?
내가 글을 쓰는 재능이 있는가?
수 천번 생각만 해봐야 뭐하나?
노력을 하지도 않은 채, 그렇게 포기하고 말건가?
페이스북 페이지 셀레브에 유키구라모토님이 나왔다. 대학 1년 때 아르바이트로 피아노를 치러 갔는데 못 친다고 잘려서 너무 잘 치고 싶어 하루종일 피아노 연습만 했단다. 결국 2학년 때 아르바이트 한 가게 사장님께 인정을 받았단다.
나는?
글을 써 본 적이 있는가?
제대로 된 글을 써 본 적이 있는가?
노력은 했나?
작가가 되고 싶다고 백번 백날 말만하고 있을건가?
어반자카파의 GET이라는 노래의 가사 중에
왜 안 되는지 내게 말 좀 해줘.
그만 대도 대 세상의 잣대
남들에겐 그렇게
착하게 구는데도
왜 넌 나에게 그렇게 야박해
그냥 좀 해도ㄷ 돼
한 번쯤 미친 사람처럼
나도 알아 나도 못 해
말하면서 어이 없어
어려워 사는
아무것도 내 마음대로 안 돼
왜 안 되는지 내게 말 좀 해줘
가사가 참 좋다. 뮤직비디오도.
하루 삼십분 글 쓰기 첫 째날인데, 작심일일이 될 것인가? 아님 작심삼일. 아니면 정말 매일 성실히 글을 써 승환 오빠에게 말한대로 최소 3년 안에 책을 낼 수도 있을까? 그 모든 것은 다 내게 달려있다.
출처 대통령의 글쓰기 저자 강원국님의 네이버 블로그
다이어리에 직접 쓴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