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 올라갔다!!!!!!
칠레에서의 일상입니다.
칠레 워킹홀리데이로 온 친구와 만나 스페인에서 유명한 맥주집에서 맥주와 감튀를 먹었습니다.
그 친구가 네이버 블로그를 하는데 제가 칠레에 있다 댓글을 달았더니 그럼 함 보자고 해서 만나게 된 것입니다.
(쓰는 도중 와이파이가 끊겼지만 괜찮습니다, 분명 다시 연결될거고 사진이 일단 업로드가 되었기에...!)
매일 일하고 부딪히는 사람이 연령대가 많이 다르니 아무래도 편히 말하지 못하고 아이티나 페루인 동료들과는 언어적인 문제로 인해 소통이 어려워 또래 말동무와 함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니 참 좋았습니다.
다음주 화요일에도 또 만나기로 약속해 둔 상태! 스팀잇 얘기도 했더니 이 친구가 와서 다 보팅해준다 약속했는데^^ 보고있나? 여늬양?^^
닭발입니다.
닭발을 칠레에서 먹다니.
여기에 블루베리 소주까지 마셨답니다.
참 고맙습니다.
한국에서보다 칠레에서 훨씬 더 잘 먹고 있습니다.
정말 복에 겨운 사람인가 봅니다...
보통 저녁에 잘 챙겨 먹습니다.
오늘은 단호박에 한약재까지 들어간 양 고기도 먹었습니다...
생선요리.
이렇게 맛있기 있게요 없게요.
저는 정말 사실 입맛이 까다로운 편 입니다.
맛있으면 배불러도 계속 먹고 맛없으면 배가 금방 불러옵니다.
항상 맛있다 맛있다며 먹으니 맛있게 먹어주니 참 고맙다 하십니다. 제가 더 고맙습니다...♥
한국에 있을 때 구두 신고 반나절을 돌아다니는 일을 했었습니다.
그 때문인지 20대 중반부터 무릎이 아팠는데요, 다행히 일을 그만두고 자연스레 나아졌습니다. 그러다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게 되면서 다시 무릎이 양무릎이 너무 아팠었는데요.
다행히 완주도 무사히 마치고 나중에 다시 괜찮아졌어요.
그러다 오랜만에 12시부터 8시까지 서있는 일을 하니 무릎이 다시 아파졌네요.
그래서 오늘 파마시아(약국)에 가서 무릎이 아프다고 하고 이 바르는 약을 1500페소주고 샀습니다.
아프지마라. 아프지마라. 아프지마라.
자기소개 글 이후(그 때는 스벅에서)로 와이파이연결 상태가 매우 나빠 올릴 시도 조차 못하다 다시 용기 내 올려봅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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