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스팀] 타이탄의 도구들_팀 페리스_토네이도 174~209

soyoungjung(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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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사람들은 미리 연습한다.

세네카가 제자에게 일러준 이 지혜를 어떻게 실천에 옮길 수 있을까? 다음은 내가 빈털터리가 되는 모의실험을 위해 한번에 3~14일 동안 반복적으로 실시하는 방법이다.

  • 거실 바닥이나 야외에서, 침낭에서 잠자기.
  • 3~14일 동안 싸구려 흰색 티셔츠와 청바지 한 벌 입기.
  • 여행자들에게 현지인들이 무료로 잠잘 소파를 제공하는 카우치서핑딧컴CouchSurfing.com 같은 서비스를 이용해 숙박해보기.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이라도 상관없음.
  • 즉석 통조림이나 쌀과 콩만 먹기.
  • 물이나 싸구려 인스턴트 커피나 차만 마시기.
  • 나뭇가지나 종이, 나뭇잎만을 연료로 요리하기.
  • 최대한 단식해보기.
  • 인터넷 검색은 도서관에서만 사용하기.

이상한 일이지만 이처럼 단순한 실험을 해보고 나면 전보다 더 행복하잰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행복이 돈이 많은 것과는 별개의 것이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해준다.

우리는 부를 좇는 것보다 가난을 연습함으로써 더 큰 자유를 얻을 수 있다. 타이탄들은 이렇게 말했다. "하루에 한 번, 한 달에 한 번, 분기에 한 번... 정기적으로 괴로워하면, 괴로움이 사라질 것이다."

중간에서 시작하기

팀 페리스 : "어떻게 하면 당신처럼 글을 잘 쓸 수 있는가?"

말콤 글래드웰 : "(-) 답이 하나가 아니기에, 나는 몇 개의 '시작'을 만든다. 맨 처음 시작하는 문장을 몇 개씩 만들어놓는다. 이 중 하나가 진 짜 첫 문장이 되고, 나머지는 그 문장을 이어가는 실마리들이 되어준다. 물론 모두 지워버리고 시작할수도 있지만, 여전히 답은 하나가 아니기에 부담은 없다. 이렇게 작업하는 습관을 들이면, 시작이 꼭 그렇게까지 중요한 건 아니라는 깨달음에 올라선다. 중간부터 시작해도 상관없다는 걸 알면, 즉 굳이 처음부터 반드시 시작하지 않아도 된다는 걸 알면 삶이 한결 단순해진다."

"당신이 낮에 들은 것, 경험한 것, 생각한 것, 계획한 것, 뭔가 실행에 옮긴 것들 가운데 그겟에 대해 함께 대화를 나눈고 토론을 하고 당신을 반박해줄 사람이 있는가? 그 사람을 제외한 모든 말은 다 헛소리다."

핵심은 '의지'다. 작가를 만드는 건 문장력이 아니라 어떻게든 '쓰고자'하는 의지다. 의지를 포기하지 않음녀 어느 순간 탁 풀려나가는 실마리를 잡게 된다.

파울로는 "너무 많은 메모, 너무 많은 리서치 정보를 남기려 하지 마라. 그러면 독자는 지루해질 뿐이다. 독자를 믿어라. 독자가 빈 공간을 채울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지나치게 설명하지 마라. 독자는 힌트만 줘도 스스로 상상력을 발휘해 그 힌트를 완성한다. 글쓰기는 지성과 교양을 드러내기 위함이 아니다. 글쓰기는 내 가슴과 영혼을 보여주면서 독자들에게 이렇게 말해주는 것이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다음은 셰릴이 <와일드>를 읽고 그녀에게 도움을 청한 젊은 독자들에게 제안한 글쓰기 방법이다.

다음 주제들 중 하나를 골라서 손글씨로 직접 두 페이지 분량의 글을 써보자. 끊김 없이 계속 써나간다. 편집을 하기 위해 멈추지 않는다. 아무런 판단 없이 글을 쓰는 것이 첫 단계다. 깜짝 놀랄 만한 결과가 나올 것이다.

  • 자신의 실수를 깨달았던 일에 대해 써라.
  • 힘들게 깨우친 교훈 한 가지에 대해 써라.
  • 장소에 어울리지 않은 옷차림을 하고 있었던 일에 대해 써라.
  • 끝까지 찾지 못한 잃어버린 물건에 대해 써라.
  • 올바른 일을 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던 일에 대해 써라.
  • 기억나지 않는 일에 대해 써라.
  • 최악의 교사였던 사람에 대해 써라.
  • 신체적 부상을 입었을 때에 대해 써라.
  • 끝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던 때에 대해 써라.
  • 사랑 받는다는 것에 대해 써라.
  • 깊이 생각한 것에 대해 써라.
  • 길을 찾은 경험에 대해 써라.
  • 타인에게 친절을 베푼 일에 대해 써라.
  • 할 수 없었던 일에 대해 써라.
  • 해냈던 일에 대해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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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팀잇의 soyoungjung@soyoungjung 입니다.
오늘은 책스팀. 팀 페리스의 타이탄의 도구들을 읽다가, 내용이 너무 좋아서 공유하고 싶어 스팀잇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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