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수무입니다. 매주 하나 씩 포스팅하겠다고 다짐했는데, 2주가 훌쩍 넘어서 돌아오게 됐네요. 사실 지금도 출근 길에 글쓰고 있어요. 일요일 밤에 올리려고 했는데...👉🏻👈🏻 아무튼, 오늘 제가 소개 할 곳은요! 2주 전에 친구들과 함께 갔다 온 [잠실]카페 두 곳과 맛 집 한 곳 소개 해 드릴게요. 먼저, 2시에 카페를 먼저 갔어요.
안녕하세요, 수수무라고 합니다. 몇날 며칠 동안, 스팀잇 해야지 해야지 하다, 드디어 가입 인사를 합니다. 스팀잇은 하나 뿐인 나의 성님, @leesongyi 언니를 통해 알게 됐구요! 별 거 없지만 소소한, 저의 일상들을 이곳에 기록하고,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싶어서 하게 됐어요. 저는 현재 서울 살고, 프리랜서 작가인데, 사진 찍는 걸 좋아하고, 또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