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플의 노예로 살고 있는 요즘
공방에 잠깐씩 들러 간단한 작업을 겨우 해내고 있다.


마끈을 이용해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실뜨기(?)로 등받이를 만드는 중..
한 번은 실이 모자라서, 또 한 번은 잘못 배송되어서 완성이 늦어졌다.
단순 작업이라 잡다한 일들을 끝내고 와서 작업하기에 딱 좋다.
아무 생각 없이 실을 뜨고 있으면 서너 시간은 금방.
의도한 것보다 너무 예쁨 예쁨이라 당황
그래도 가만 보고 있으면 하얗고 단순한 패턴이 마음에 든다.
'금방 완성되겠구나'하는 순간
어? 실이 다 사라졌다.
소요량 예측 실패! 더 주문해야 한다
다음 주나 되어야 완성이겠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