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글에는 향기가 있고 누군가의 글에는 따듯함이 있다
누군가의 글에는 가시가 있고 누군가의 글에는 절망이 있다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글처럼 오래 기억하고 생각할 수 있는 건 많지 않다
내가 쓴 한 줄이 내가 기록한 짧은 몇 마디가 누군가의 가슴에 비수로 꽂히지 않고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 용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사랑이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