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갑자기 엘리오가 보고싶어졌다. 그래서 보게된 콜미바이유어네임:)
한국에서 개봉했을 당시 cgv에서 한번, 베를린갔을때 영화관에서 한번, 그리고 처음으로 집에서 보게 되었다.
이 영화는 항상 보기전마다 묘한 감정들이 든다. 첫사랑을 만나러 가는느낌? 첫연애를 했을때 느꼈던 감정? 참 묘한 감정을 들게하는 영화다. 항상 낮에만 이 영화를 봤었는데 처음으로 새벽에 보는거라 이 영화에 더 몰입할수 있을꺼 같았다.
그냥 보기 아쉬워서 와인 마시면서 콜바넴 보기:)
이 영화는 퀴어영화지만 그걸 뛰어넘어 모두에게 첫사랑에 대한 추억과 여운을 주는 영화가 아닌가 싶다.
콜미바이유어네임 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중 하나, 엘리오의 표정에서 느낄수 있는 뜨거웠던 여름의 기억, 지금느끼고 있는 감정, 숨기지 않고 드러내는 감정과 기분
내 생각엔 이 장면 하나가 이 영화의 전체를 축약해놓은 느낌 이라는 생각도 든다.
I miss you
들을때마다 설레는 노래:) 이노래를 들으면 요즘은 느끼긴 힘든 뭔지모를 감정들이 든다.
영화랑 음악 진짜 찰떡
다이어트 하기로 결심했으니까 아점으로 샐러드먹기! 얼마나 갈지모르지만,,
치킨없는걸로 사고싶었는데 다 치킨이 들어있어서 어쩔수없이 샀는데 치킨없는걸로 샀으면 큰일날뻔^^
오랜만에 샐러드를 먹어서 속도 편하고 입안도 되게 시원하고 좋았다. 마싯마싯:)
앞으로 자주보자 샐러드야^^
다이어트 하면 항상 맛있는게 생각나,, 여기 카페는 진짜 아몬드 크림모카 가,, 진짜 내 인생커피:)
천안가면 또 갈게요 +브루어스+
이런게 바로 클리어:)
가족들이랑 나들이 갔을때:) 하늘 참 이쁘고 이게바로 korea mood.
새로나왔길래 들어봤는데 이노래 좋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