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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안 팔린다... 올 출하량 곤두박질 전망

sook20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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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스마트폰 출하량이 크게 감소할 전망이다. 스마트폰 보급률이 높아진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할 것이란 분석이다.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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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올해 글로벌 전자기기 출하량 전망치를 공개했다.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대비 3.2% 줄어들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과 피처폰을 합한 전체 휴대폰 출하량은 올해 17억 4310만 대를 출하할 것으로 예상돼 지난해 18억 1340만 대 보다 4.4% 감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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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비롯한 모바일폰 출하량이 줄어드는 이유는 시장이 어느 정도 포화 상태에 접어들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현재 세계적으로 약 50억 대가 넘는 모바일폰이 사용되고 있다. 스마트폰 기술이 크게 발전해 최신 제품으로 기기를 바꾸는 교체 주기가 길어진 탓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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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짓 아트왈 가트너 책임연구원은 "신기술이 크게 관심을 받지 못하며 사용자들이 기기를 교체하지 않고 있다"며 "새로운 경험을 주지 못하면 스마트폰을 업그레이드하지 않게 되고 올해는 그 교체주기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9년 글로벌 전자기기 출하 전망 가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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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는 올해부터 시작된 5G 네트워크가 그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제시했다. 회사는 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5G 점유율은 내년 10% 수준에서 오는 2023년 56%까지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크게 하락한 스마트폰 출하량도 5G 스마트폰 신제품 영향으로 내년에는 2.9% 다시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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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완만한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는 PC 출하량 역시 올해 2억 5570만 대로 전년 대비 1.5% 줄어들 전망이다. 가트너는 PC 출하량이 꾸준히 줄어드는 가운데 소비자 PC 수요는 게이밍 등 특정 기능을 강조한 고부가가치 제품 등이 주목받는 등 지형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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