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좋았던 8월의 어느날, 집에 있기 너무 아까운 날씨여서 "카페라도 가야겠다" 생각하고 밖으로 나왔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최애 카페 16 hommage (16 오마주) 여긴 진짜 모든 메뉴가 맛있다. 진짜 커피맛집:)
이날은 아인슈페너 를 먹었다:) 먹어본 아인슈페너 중에서 젤 맛,, 그리고 심심할까봐 맥북을 챙겨가서 너무 이른 파리여행 계획을 세웠다..ㅋㅋ (여행 11월에 가는데 이땐 8월중순,,) 설레발은 대한민국 1등인듯 하다.. 그래도 뭐 미리미리 하는것도 나쁘지 않으니깐^^
파리 여행 버킷리스트 도 적어보고.. 지금은 훨씬 많아졌다. 아 그리고 하나 바뀐점 이 있다! 이때 까지만 해도 파리만 갈 계획이였지만 런던도 간다 으흐흐// 안가면 너무 후회할거 같아서,, 여행기간도 7박8일에서 9박10일 로! (근데 버킷리스트 누가보면 겁나 허세 에 찌든 사람이라고 생각할듯,,) 괜찮아^^ 난 원래 몽상가니깐,,ㅎ
집 오는 길에 마카롱 사서 가는 센스:)
드디어 8월이 아닌 9월 사진! 따끈따끈한 어제사진 이다:) 당일 배송으로 바로 받아본 책들! 책을 구입한 이유는 작년에 파리 여행을 갔을때 루브르 에서 내가 알고있는 그림은 모나리자 밖에 없을정도로 그림에 대해 하나도 몰라서 너무 아쉬웠다. 그래서 이번엔 제대로 미술관 투어를 하자! 라는 마음으로 루브르/오르세 미술관 책을 구입했다. 원랜 이 두책만 살 계획 이였으나 나란 사람,, 충동구매 하는사람..^^ 파리 관련된 책도 두개 같이 구입했다..ㅎ 이제 조금씩 조금씩 준비해야지:)
...ㅎ.파리 가야된다고 가서 사진 이쁘게 찍을거라고 옷 이쁘게 입을거라고 다이어트 한다고 내 자신한테 그렇게 그렇게 말했는데,, 야식으로 스파게티 먹음 ㅎㅎ 역시 나란사람^^ 왜 다이어트 할때마다 더 식욕땡기는지 아는사람,,?
응^^ 맥앤치즈^^
요즘은 또 빵에 크림치즈 발라 먹는게 너무 맛있다,, 아침으로 자주먹는데 다이어트 한다고 안먹는즁^^
뜬금없이 대창,, 저녁 안먹어서 배고프다,, 2주전에 친구들이랑 워터파크 갔을때 처음 한우대창 먹어봤는데 존맛탱,, 거의 먹방일기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