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텃밭 농장 가꾸고 왔어용
일상글이 엄청 밀렸네요 ㅋㅋ
정리가 안되 일단 지난주 일상올리기
요즘 이것저것 바쁜 남편
일할때 집중력이 높아 예민지수도
장난아닌요즘 친정에 가서 며칠 있다
오라는데 맘이 그렇게 안되더라는
머리좀 식히고 싶었는지
밭에 다녀오자해서 오랜만에
다녀왔어용
어느덧 농작물들이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더라구요
옥수수며 참깨,고추,여러과일들 등등
가서 일손을 많이 도와야하지만
멀다는 이유로 안가는 ㅋㅋ
처음 밭을 가꿀땐 텅텅 비었는데
그래도 엄마아빠가 관리해주셔서
농작물고 늘어나고 어느정도 관리도
되가고 있는!
그중 사과나무
저희집도 그렇고 친정집도 그렇고
4계절내내 냉장고에 떨어지면
안되는 과일중 한가지인
사과
올해부턴 농사지은 사과 맛보려나
생각보다 많이 달리고 커서 깜놀
저는 과일을 다 좋아하는데
그중 체리도 좋아해요
근데 가격이 장난아니쥬
작년에 아빠가 체리나무 심어놨으니
이제 실컷 먹으라 했는데 ㅋㅋ
알고보니 미국산 체리가 아닌 우리나라식
체리.. 자두랑 뭐가 결합된거라 하던데
작년엔 마트에서도 판매하더라구요
그리고 요건 수박!
작년에도 따 먹은 수박 ㅋㅋ
이건 참외!
참외도 작년부터 따먹는데
생긴게 수박이랑 비슷한데
솔직히 뭐가 뭔지 모르게쒀요
아로니아도 과육이 달리기 시작
올핸 블루베리가 진짜 많이 열려서
원없이 먹는중이에요
감자는 걱정인 농사물중 하나
곳곳에 심었는데 상태가 별로 ㅠ
그리고 주렁주렁 달려있던 산딸기!
빨간맛 궁금해 허니~~!
당장 먹어보기!
달콤 새콤하니 맛난 산딸기
그래도 그냥 딸기가 더 좋다며 ㅋㅋ
올해 옥수수는 멧돼지들 때문에 망..
옥수수 매니아 엄마는 실망
농사도 짓는게 여간 힘든게 아니더라는
한쪽엔 엄마가 좋아하는 꽃들로
꽃밭을 만들 계획중인 엄마 ㅋㅋ
다들 주말 잘 보내고 계시나요~?
너무 더워 움직이지도 못하네요
더위 조심하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