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년만에 재개봉한 영화 <탑 건 Top Gun>은, 배우 톰 크루즈를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하게한 대박
작품이다. 이 영화의 흥행 후 미해군 항공대 지원이 미국에서 폭발적으로 늘었다고 할 정도였으니, < 탑 건>의 당시 흥행과 열풍은 그야말로 대단했다고 볼수 있겠다. (미국에서만 무려 $179,800,601를
벌었다. 그것도 1986년에.) 배우 '톰 크루즈'의 무려 20대 시절의 (리즈 시절의) 외모를 마음껏 뽐낸 영화이기도 하고, 지금은 고
인이 되신 감독 '토니 스콧'의 작품을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다. 최고의 실력을 가졌지만 제멋대로인 조종사인 '매버릭 (톰 크루즈)'가, <탑건> 훈련학교에 들어가면
서 사랑, 친구의 죽음, 극복한 성장 등을 다룬 성장스토리로, 줄거리는 이미 알만한 것이지만, <탑건
이 보여주는 전투기의 오락성과 그야말로 멋짐 폭발!은 이 영화가 가진 최대 매력이었다. (+톰 크루
즈의 잘생김도 두몫 정도 한듯
사나이들의 가슴을 뜨겁게한 항공영화 <탑 건 Top Gun> 미 해군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은 덕에, 정말 실감나는 F-14와 미그기의 전투씬 등, 특히 후반에서 짜
릿하고도 기가 막힌 <공중전>을 만날 수 있다는 것도 탑 건만의 장점이었을 듯. 이 영화를 보면서, <톰 크루즈>의 잘생김 뿜뿜한 외모를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고, <감독 토니 스콧
의 감각적이면서도 스타일리쉬한 영상미와 오락성을 제대로 느끼면서.. 그의 작품이 다시한번 그
리워지기도. 아, <탑건 OST>도 빼놓을 수 없겠다. 이미 명곡이 된 Take My Breath Away 등도 크게
기억에 남는 영화.
<탑건2: 매버릭>으로 속편제작 및 촬영도 2020년예정으로 진행하고있다고 들었는데, 부디 곧 만날
수있길 바래본다
발 킬머, 멕 라이언, 팀 로빈스 등의 젊은 시절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