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농업 #노마드농부 #토종쌀 #자급자족 프로젝트
우보농장을 처음 안 건
트럼프 방한때 만찬으로 내놓은 토종쌀에 대한 기사였다. 한국에 토종쌀 복원을 위해 애쓰는 농부가 있다는게 놀라웠고, 어디 지방에서 농사 짓는 줄 알았는데 도심 속 농장에서 벼농사를 하시는게 또 놀라웠다.
어렸을때 질펀한 논에 들어가 모내기 할때
뜨거운 햇빛이 등을 쪼이고
따뜻한 진흙이 손에 감기는 느낌이 어렴풋 생각난다.
도시에 살아도
내 논이 없어도
이근이 농부의 우보농장이
경기도 고양에 있으니
우리도
볍씨를 만지고, 심고
내가 고른 쌀 품종을 먹을 수 있다!
#이것이공유농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