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정부에서는 여러가지 폭탄선언을 하며 공포의 분위기를 몰아갔다. 부적절한 표현 극단적인 단어를 사용하며 시장은 출렁거렸고 많은 투기자들은 불만을 터뜨리며 정부를 욕하기 시작했다.
음.. 솔직한 나의심정은 정부는 나름 치밀한 계획으로 한국가상화폐시장을 다지는 느낌이었다.
코인의 코짜도 모르고 무작정 뛰어든 어린친구들. 살림만 해봤던 주부들. 정년퇴직하고 퇴직금으로 무엇을 할까 고민한 중년들. 인터넷 조차 생소한 노인들까지. 대박을 꿈꾸며 달겨들어 폭망의 쓴맛을 보기전에 그들을 구제해 주었는지도 모른다.
왜 가상화폐 규제를 하냐며 정부를 탓하던 그들은 돈을 잃게되면 정부에게 보상하라 책임지라며 정부를 탓할지도..
물론 정부의 이번 발표중에는 부적절한 단어선택. 말바꾸기 언플. 시대에 뒤떨어지는 정책등은 여전히 실망스럽지만
실명제. 세금부과. 확실한 신분과 직업을 가진사람들이 가상화페를 이용하게 한다는것에는 어느정도 찬성의 손을 들고싶다.
앞으로 나의 할일.
하드지갑 구입해서 나의 아이들을 이동시키고
거래소에는 약간의 트레이딩 아이들만 남기기.
신규 입금이나 코인구입은 자제하기.
기레기들의 기사는 그냥 스쳐 지나가며 읽기.
비골 펌핑후 수익일부를 제3세대 코인들로 꾸며보기.
달러는 꾸준히 모아두기.
내년에 미국행. 자리잡기. 시민권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