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bch 러버입니다. 드디어 bch가 제가 산 금액대로 와버렸군요... 이 아이가 제희망이었는데..
다른아이들이 -60~70% 되었어도 비캐바라보며 참았는데..
오늘은 정부 이야기를 할까합니다.
12월 말부터 시작된 정부규제설과 함께 김프를 슬슬 빼기 시작하고 신규가입자 은행계좌 개설조차 힘들게 만들며 많은 사람들에게 욕먹은 정부..
지금 와서 보니 신규가입자들의 곡소리를 막아준것은 아닐까싶습니다.
1월 한달간 우리나라의 정부발표를 시작으로 일본거래소 해킹사건. 중국 채굴규제. 미국의 셧다운. 마지막으로 거래소의 테더사건등. 전세계의 악재들이 같은시기에 한번에 터지기도 힘든데 말이죠..
하락의 끝자락인듯 싶어 추매좀 해볼까 하고 오늘 은행을 갔습니다.
농협 휴면계좌 살릴려고.. 결론은 살릴수 없고 서류 제출해서 해지하라고 하더군요.
이차저차 이유로 신규계설도 안해주더군요.
저는 사업자등록증이 있음에도 그냥 주거래 이용하는 은행에가셔서 계좌하나 더만드시는게 나으실꺼라면서..
하루한도 100만원짜리 계좌는 만들어드릴수 있다는 소리에 그냥 은행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오늘저녁에 거래소를 다시 들어가서 보니
그냥 추매를 못한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암호화화폐시작 한후 최고로 많이 떨어진 하락하는 장을 경험중입니다.
처음에는 정부가 원망스러웠는데 이제는 정부가 마냥 밉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2년동안 주식하면서 제대로웃지도 못했던 제 친구를 오늘 만나서 밥을 먹었는데 요즘 살맛난다고 하더군요.
오랫만에 웃는 친구얼굴을 보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래. 너도 돈벌고 나도 곧 벌면 되지뭐 "
주식시장 살려놓고나면 우리나라 암호화화폐시장도 살아나겠죠.
테더이슈 사라지고 나면 거래소에서는 usd로 거래하게끔 조치를 취할것이고
일본거래소 해킹사건 잘 마무리되면 일본에 채굴시장과 더불어 거대한 거래소 생겨나면서 다시 안정화 찾을것이고
중국도 국가발행코인 만들면서 국가주도 하에 시장이 움직일것이고
언젠가는 서로 윈윈하며 살게끔 돌아가지 않을까 싶어요
그방법이 민주화 스럽지는 않았지만 국가들이 선택할수 밖에 없었던 하나의 방법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부동산 재미있는 짤이 있어서 읽고 잡니다.